손 끝까직 시린 나
Łσυё➷연우_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lgh111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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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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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6-10 07:03
인생이란 계단
인생은 연극이라 했다.
산다는 게 힘들다고 삶이 버겁다고
중도에 막이 내려지는 연극은 아무 의미가 없다.
햇볕이 있어야 초록 나무를 볼 수 있고
잔잔히 불어 주는 바람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게 바로 인생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만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어진 일에 성실함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때론 내가 하는 일에 실증을 느낄 때도 있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우리는 쉽게 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생각을 바꿔보면
내가 좋아서 하는 일
또는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일에 당당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별한 삶과 행복한 인생이 따로 있겠는가?
일어나 하늘을 보라.
저 넓고 푸른 하늘은 우리를 지켜 줄 것이다.
명심하라.
누구든지 삶에 대하여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없으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여겨 보라.
포기하는 삶을 살지 말고 절대 좌절치 말고
한 번 더 일어나 걸어간다면 예전에 큰 물건이 아닐지라도
작은 꿈 상자로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이란 계단을
웃으며 오를 수 있을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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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5-16 10: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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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5-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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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5-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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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5-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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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4-30 07:33
눈으로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울 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더 아프다
너무 힘들지만 숨기고 싶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해야 하는
그런 때 흘리는 눈물
흘릴 수 없고
흘리지 못한 눈물이
용암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고통
그리고
가슴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그 아픔이 흘러가면
사랑은 때로
가장 잔인한 고문이 된다
눈물을
흘리는 것 보다
가슴으로 울 때
슬픔은
아픔이 된다
웅크린
내 몸은
커다란 눈물이 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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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4-30 07:15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 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 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간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 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 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 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 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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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4-30 07:12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만남은 쉬워도 이별은 어렵습니다.
받기는 쉬워도 주기는 어렵습니다.
은혜는 쉬워도 사랑은 어렵습니다.
삶을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다들 어려운 길 애태우며 가고 있습니다.
넓은 길 가지않고 좁은 길 걷느라
오늘도 저마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힘든 길 가다 보면 괴로움이 찾아오고
괴로움을 벗어나면 외로움이 달려옵니다.
좁은 길 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그윽이 서로를 안아 주는 것입니다.
괴로움은 어쩔수 없어도 외로움 이라도
조금 덜어 주는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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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4-30 07:11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 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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Łσυё➷연우 (@algh1111)2024-04-30 06:59
하루가 짧은 날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을 그 이름
그 얼굴 가물거리면
너무 길게 느껴진 하루는
어서 빨리 세월이라도 흘렀으면
보고픔 어쩌지 못해요
나 이러지 말았음 싶을 때 있지요
술잔에 둥둥
발길에 툭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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