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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ノ。스며들기
  • 59
  • 나 어때

    Beige(@amorfati)

  • 59
    Beige (@amorfati)
    2024-08-25 05:24


    放下着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8-24 03:03
    종잇장처럼 가벼운 인연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8-10 13:56


    가람카페 나무아래 조명이 므찌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8-10 09:02
    逆鱗

    역린(逆鱗)은 용목에 거꾸로 난 비늘을 의미한다.

    夫龍之爲蟲也,柔可狎而騎也;然其喉下有逆鱗徑尺,若人有嬰之者,則必殺人。
    무릇 용이란 짐승은, 길들여서 탈 수 있다. 그렇지만 용의 목 아래에는 지름이 한 척 정도 되는 거꾸로 배열된 비늘, 즉 역린이 있다. 만일 사람이 그것을 건드리면 용은 반드시 그 사람을 죽이고 만다.

    人主亦有逆鱗,說者能無嬰人主之逆鱗,則幾矣。
    군주에게도 마찬가지로 역린이란 것이 있다. 설득하는 자가 능히 군주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 설득을 기대할 만하다.
    『한비자(韓非子)·세난(說難)』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29 09:58
    가랑비(濛雨)

    꽃이 피고 진 흔적들과
    마주한 그 시절의 우린
    떠나버린 계절을 붙잡지 못한 채
    흘려보낸 마음 담아
    그날이 참 따스했구나
    찬바람이 불어오던 날
    그대 온기로 살아갈 수 있었던
    그 시절이 다시 내게 올까
    내 바람아 저 멀리 불어다오
    나의 바람아 멀리 불어다오
    이 마음에 내린 그리움을
    그가 알지 못하게
    가랑비를 내려주오
    그날이 아름다웠구나
    달빛에게 기대어 앉아 나
    길을 잃었던 어린 시절의 맘에
    다시 봄이 내게 찾아올까
    내 바람아 저 멀리 불어다오
    나의 바람아 멀리 불어다오
    이 마음에 내린 그리움을
    그가 알지 못하게
    가랑비를 오 내려주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23 17:23


    우천으로 한주 연기된 연꽃축제
    이번주에는 비가 참아 주기를 기도하며....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16 05:49






    '24 연꽃

    이슬맺힌 너를 만나러 가야지 올해도...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12 04:24


    또 한번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12 04:23


    산책길 구름이 예술이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4-07-10 08:14




    햇빛이 없어서 ..

    빗방울에 힘이 없구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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