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ige
…ノ。스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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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Beige(@amor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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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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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9-03 13:13
남이섬
눈이 폭삭 오던날
운전하기도 위험했는데..발발기어서 겨우
눈밭에 엎드려서 사진도 찍고
참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추억의 한 페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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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9-03 02:04
'20 11월쯤
순천습지 노을이 지다.
3대사찰을 다 못가봐서
겸사 겸사 떠낫던 여행길
해인사, 화엄사, 송광사 그리고 순천습지, 낙안읍성
고루 고루 돌아서 힐링했던 시간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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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9-02 05:54
구월이다
내가 좋아하는 구월의 아침
그렇게 맑고 영롱하게...
또 새롭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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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9-02 05:53
함께 하는 이 순간이
행복하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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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9-01 05:20
🌿 인격과 존경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 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 그릇 뿐이던데 어찌 된 일인가?
내가 짐작으로
너희들이 실수를 한 모양인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순간 내시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이만 저만한 실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빈이 강감찬 장군이고 보면
그 죄를 도저히 면할 길이 없었습니다.
내시는 땅바닥에 꿇어 엎드려
부들부들 떨기만 했습니다.
이때 강 장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미가 급한 상감께서 이 일을 아시면
모두들 무사하지 못할 테니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가?
내가 소변보는 구실을 붙여
일부러 자리를 뜰 것이니
내가 자리에 앉거든 곁으로 와서
진지가 식은 듯 하오니
다른 것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다른 것을 갖다 놓는 것이 어떨까 싶네"
내시는 너무도 고맙고 감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이 있은 후
강감찬 장군은 이 일에 대해
끝가지 함구 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내시는
그 사실을 동료에게 실토했으며
이 이야기가
다시 현종의 귀에까지 들어가
훗날 현종은
강감찬 장군의 인간됨을 크게 치하해
모든 사람의 귀감으로 삼았다는
고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격에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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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8-31 08:00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셰익스피어[리어왕] -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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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8-29 15:21행복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자 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 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라고
고백을 남겼다고 했습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교차로
갈림 길이 됩니다.
신라의 원효 대사도
해골에 고인 물을 마시며
깨달음을 얻어 득도 하였다는 ~
一切唯心造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고
설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 난 것 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부자여도, 가난하여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었으니
누굴 원망하고 미워해야 하는 건가요?
그저 삶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고
비우고 또 비워 내며 반복하다
바람 같이 물 같이 살다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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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8-28 07:25
대천해수욕장의 일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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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8-27 13:51
라온 숨 카페에서 바라본 북한강
수상스키 타는 모습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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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amorfati)2023-08-27 04:22🌿 가장 친절한 사람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 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고 부탁했습니다.
알겠다 하고 노인을 태우고
목적지인 라스베거스에 도착해
불쌍하고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그 젊은이는 25센트를
노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영감님, 차비에 보태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습니다.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네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라네!"
얼마의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 버렸을 무렵
기상 천외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이
공개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비행기회사, 호텔, 도박장등 50개 업 체를 가진
경제계의 거물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유산 중 16분의1을
멜빈 다마에게 증여한다는 내용이
유언장에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유언장 이면에는
휴즈가 적어 놓은
멜빈 다마의 연락처와 함께
자신이 일생 동안 살아오며
만났던 가장 친절 한 사람이란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휴즈의 유산 총액이
250억달러 정도 였으니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 이고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천억원 가량이었습니다.
25센트의 친절을 금액으로
환산해 놓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줍니다.
친절의 가치는
이렇게도 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많은 재산을 그냥 두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실제 휴즈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말은
"Nothing.Nothing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것도아니야!)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돈도, 미녀도, 명예도
죽어 가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뜻 일 것입니다.
한번쯤 마음에 새길만한
글귀인 것 같으니 사시는 동안
참고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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