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 록 서 정 적
일상도 여행처럼 살자-
39
-
끄적 끄적
베아뜨리체౿𐩕˚
@annyoung
- 24 팔로워
- 8 팔로잉
- 한줄의 시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2-07 09:21
나의 아저씨 OST
오왠 (O.WHEN) - 무지개는 있다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익숙하게 내려놓은 믿음
무덤덤히 쌓여가는 변명
세상 닮은 나를 조각하고
내 모든 걸 깊이 맘에 묻어두고
붉게 물든 저녁 노을빛 어딘가
단단하게 굳어버린 내 그림자
꺼질 듯한 하루하루를 견뎌보면
소망 같던 꿈에 가까워질까
우 우
우 우
고단했던 밤이 그친 걸까
무지개는 다시 떠오르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오늘도 난 무지개를 쫓아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2-04 00:50



수십번을 반복해서 재생 해도
이 주체할수 없는 먹먹함은
나를 매우 슬프게 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당신의 출연작 고작 두세편 본게 전부였지만
무엇이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는걸까
선한 눈,
선균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나요
아득히 먼곳 그곳에서 안녕 하시길.....
https://m.youtube.com/shorts/4ZsHqHnCFIk?si=uw0oUvqko2AeuPyk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2-03 16:50
사진_2023.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피던 어느날에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2-01 19:00
하얀 세계
어느 누가 당신을
먼저 정복 할수 있을까?
따스한 손 기다리는
소리없는 침묵
겨울
그리고
산
그 가운데 멈춰진 자리
바람만 인다
야호!
소리 한번 지르면
꺼지지 않는 분화구 처럼
내 몸에서 번지는 하얀 열기
우주 어느 공간 머물 때
나는 정상에 서 있었다
노태웅 詩 [겨울 산행]
사진_2024.01
선자령 트레킹중 바람의 언덕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29 15:56





레스토랑 & 베이커리카페 [칼리오페]
사진_2024.01
경기도 용인시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29 15:29



한옥 감성 카페 [고매커피]
요즘 젊은 애들은 한옥 감성을 좋아하는지
카페에 젊은 애들만 가득 있었는데
아 여기에서 커피를 마셔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노키즈존 처럼 요즘은 노시니어존 이라고 해서
적게는 40대 후반후터 입장 제한이 되는 곳도 있다고 한다
멈짓 하긴 했는데
딸 하고 같이 갔기 때문에 당당하게 마시고 나왔다
사진_2024.01
경기도 용인시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29 14:08





겨울 왕국
선 자 령 의 아름다운 설경
사진은 실물을 다 담지 못한다
사진_2024.01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선자령 ]트레킹 (12킬로)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23 18:20

알배추 샐러드
배추는 에어 프라이어에 살짝 굽고
견과류를 뿌리고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알배추 샐러드
연말에 먹었던게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봤다
사진_2024.01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17 15:32




매콤한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랭
블루베리 고르곤피자
가격대비 맛있다
서울 강남에 가면 이런 음식 두배 가격인데
이집 싸고 맛도 좋고 뷰도 좋다
무주를 또 갈 기회가 생기면 찾고 싶은 집
사진_2024.01
전라북도 무주군 [고솜]댓글 0
-
39
베아뜨리체౿𐩕˚ (@annyoung)2024-01-17 15:23







덕 유 산 의 겨울
자연은 쉽게 다 내어 주지 않는다
이 한겨울에 봄날 같은날을 주었지만
봄날이 상고대 와 눈꽃을 만들지는 못한다
사진_2024.01
덕유산 향적봉에서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