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나와 함께 가자 브라운의 계절, 가 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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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베아트리체౿𐩕˚(@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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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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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7 10:13
두고 온 가을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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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3 17:59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카페 검색해서
시간 때우러 마지막에 갔던 이호테우 해변 카페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사진_2025.10.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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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3 16:53
안도 다다오 건축물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카페 [플로이스트]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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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3 15:05
가을풍경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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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2 22:28
에스프레소 맛집
배가 부를때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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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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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2 20:29
가을 바람과 억새를 만나다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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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2 18:11
보롬왓 ( 바람이 부는 밭) 의
9월 풍경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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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10-02 16:27
한잔의 커피속에
가을 풍경을 담고 싶었으나
여름을 벗어나지 못한 풍경.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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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9-17 21:59
가을소국에 대한 예의
꽃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이유는
가을을 두고 올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_2025.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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