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s 詩가 될 이야기
나의 낭만은 단지 한잔의 커피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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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짙은౿𐩕。(@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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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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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22 20:30
나와 음악 그리고 커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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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9 18:27
여름은 잘 있겠노라고 했습니다
사진_2024. 여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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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5 18:13
걸어서 세계속으로 갈수 있는 타입
2024.10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17킬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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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4 17:37
로맨티카(romantica)
노무현의 서재에서
Piano Albu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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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4 00:36
단풍보다는
나의 낭만은
단지
가을속에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였을지도 ........
사진_2024.10
지리산 뱀사골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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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4 00:31
조금 이른 아름다움
사진_2024.10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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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0 23:44
코스모스에게 미안하지만
미안하다 , 사랑한다.
사진_2024.10
간월호 코스모스로드 드라이브
친구랑 어릴적 만들던 화관을 만들어서
사진도 찍어보고
화관을 좀더 크게 만들었어야는데 두상에 비해 작다
어린시절 추억의 한 페이지에 머물렀던
오후 한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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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10 23:24
詩가 있는 오후
코스모스 로드
사진_2024.10
간월호 코스모스 로드 10킬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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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09 22:34
철길 아래
겨울바다
참
예 뻤 다
사진_2023.02
강원도 동해시 [한섬해변]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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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짙은౿𐩕。 (@annyoung)2024-10-05 20:29
가을, 한 숨
커피는 詩다
사진_2024.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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