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트리체`s 詩가 될 이야기
나의 낭만은 단지 한잔의 커피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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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베아트리체౿𐩕˚(@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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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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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7 09:52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기를 기다려 보았지만
사람과 친화적이라 끝내 펼치지 않았다
사진_2025.04
수제 생양갱이 유명한 [금옥당 ]
집에와서 식탁위에 올려 놨더니
남편 하는말
금 샀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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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7 09:01
이 벚꽃핀 계절에
겸재 정선의 붓 끝의 진경을 들여다 보다
난간머리 젖어 드는 저녁 빛,
십리 석양호(夕陽湖)요.
붓 들고 오래 읊조리니,
평사낙안도(平沙落雁圖)로다.
사진_2025.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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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5 23:17
cherry B L O S S O M
사진_2025.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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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4 17:01
cherry B L O S S O M
사진_2025.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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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4 16:37
4월의 눈(雪)과 벚꽃
벚꽃의 화양연화를
시샘하는
雪.
그러나
벚꽃의 자태는 그 어느 봄보다 아름다웠다
사진_2025.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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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14 16:26
cherry B L O S S O M
사진_2025.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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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07 08:29
만리포해변 뷰
사진_2025.04
충남 태안군 카페[ 피노]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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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07 08:27
목련 축제에 목련은 없고
사람만 있다
사진_2025.04
충안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해안가라
목련의 개화가 늦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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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04 19:20그들의
계획은
망상에 지나지 않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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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4-04 15:04
주권자인 대한국민 신임 중대 배반
대통령 윤 석 열 을 파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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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국민 이라는 말에 뭉클함을 느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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