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트리체`s 詩가 될 이야기
나의 낭만은 단지 한잔의 커피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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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베아트리체౿𐩕˚(@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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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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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12 20:21
아직
가을은
물들어 가는중
사진_2024.11
전남 담양군 [관방제림]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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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12 19:13
강천산의 아름다운 가을
사진_2024.11
전북 순창군 [강천산] 트레킹중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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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12 18:29
노랗게 가을이 내렸다
사진_2024.11
충남 보령 [정촌 유기농원]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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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8 16:48
문득
뭔가 생각이 나서
서점으로 갔다
한강의 책을 한권 사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향교의 은행단풍이 궁금해졌다
사진_2024.11
어느 향교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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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4 09:22
덜 물든대로
사진_2024.11
경기도 오산시 [물향기 수목원]에서
올해 단풍이 전체적으로 느리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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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3 22:34
신두리의 가을
사진_2024.11
충남 태안군 [신두리 사구]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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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3 21:33
가을 스럽다
사진_2024.11
충남 태안군 카페 [컨츄리 로드]
엄마의 노랑차
어떤맛일까 싶어서 마셔봤다
생강 레몬 사과 맛
달달하게 따뜻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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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1 22:06
낙엽 밟는 소리
낙엽 태우는 냄새
낙엽
그 낭만
사진_2024.10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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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1-01 13:51
노랗게 물든 시월
내마음의 뜨락에
詩가 될
가을의 단어들을
하나씩
떨군다
사진_2024.10
게으른 어느 시월 멋진날에 문광저수지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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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4-10-31 21:33
10월의 가을
참
예쁘다
게으르게 살자 가을엔 .....
사진_2024.10
충북 충주시 카페 [게으른 악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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