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
나와 함께 가자 브라운의 계절, 가 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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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베아트리체౿𐩕˚(@an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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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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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8-01 20:16
가고 싶었던 곳 아원고택을 만나다
아름다운 갤러리와 카페
사진_2025.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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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27 22:16
여름 안녕?
여름의 중심에서 안부를 묻다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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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27 22:13
야경 내려다 보기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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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27 22:06
카페의 밤
더위를 피하고 싶은 나에게 녹차라떼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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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21 09:30
어머니 생신
앙금으로 만든 우아한 작약꽃 떡케이크
먹기도 아깝게 예쁘다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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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14 17:34
`요즘 주문진 오징어가 많이 나온대
`아 그래?
`우리 오징어회 먹으러 갈래?
`즉흥적으로 가기엔 너무 멀다
`그냥 가보는거지 뭐 !
사진_2025.07
강릉 어디쯤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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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12 22:24
수국이 지고 있다
사진_2025.07
날씨가 더워서 머리를 잘랐더니
길이가 어정쩡 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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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11 16:42
뙤약볕이 내리 쬐는
불볕 더위에도
수국은 온몸을 다해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그저 피어있는 그 자체 만으로도 아름다운
이 무용한 것들을 사랑 한다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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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09 17:17
수국에 진심인 나
진심일수는 있으나
진지할 필요는 없다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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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annyoung)2025-07-09 17:09
수국의 화양연화
사진_2025.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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