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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50a8f7fabf25.inlive.co.kr/live/listen.pls

Bonjour à tous . . . .

Avec 。Bellefemme" Chanson.World.Jazz..etc 。
  • 60
  • 아름다운 밤이에요

    bellefemme(@bellefemme)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10-25 11:55




    # 요아정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올여름 우리집 아이들이 빠진 요아정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망고, 밀랍 꿀과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먹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다 섞어서 먹는 게 유행인가?
    내 입에는 평범했다..
    얘들아..
    난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는데..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10-25 11:40




    # déjeuner avec papa

    # pâtes

    # Café et gaufres en dessert


    친정아버지와 오랜만에 데이트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칼국수를 안 먹는 딸이
    선택한 파스타 우리 집 막둥이가 해주는 샐러드 파스타보단 조금 부족했지만
    그런대로 아버지와 나는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다.
    한 그릇을 다 비운 아버지 내 마음이 뿌듯하다.
    디저트 카페와 와서 커피와 와플, 케이크까지 달달함까지..
    저절로 맛있다를 연발하며 수다스러운?
    부녀의 한여름의 데이트는 이렇게 한 장의 추억으로 남는다.
    아버지 잘 먹었습니다. 생색은 내가 내고 계산은 아버지께서..
    허허 웃으시는 모습에 저절로 나도 크게 웃어 보이며 감사함을 느낀다.
    이 시간들이 오래가기를..

    # 피에쑤

    사장님께서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셔서
    음료가 3잔.. 오늘 저녁은 못 먹겠다..
    케이크와 빵은 포장해 왔다.

    아버지가 이것저것 마구 주문하시는 바람에..

    je t'aime papa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10-25 10:12








    # Dubai Pistachio Cardiff Chocolate

    1. 카다이프면을 버터를 넣고 불조절을 하면서 옅은갈색이 날때까지 정성껏 볶아야한다.
    볶는게 힘들다면 오븐에 구워도 된다..다만 온도 조절을 잘해야한다.

    2. 피스타치오를 팬에 초록색에서 약간 갈색옷을 입을때까지 볶아야한다.
    이것도 오븐으로 대체 가능.

    3. 볶아논 피스타치오를 커터기에 넣고 갈아줘야한다..중간에 올리브오일을 적당양? 어른수저로 서너스푼정도
    곱게 갈려졌으면 생크림을 넣고 더 곱게 갈아준다.
    이과정에서 우리집 거실과 주방은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향기가 정말 사람을 매료시킨다.
    참깨를 볶을때보다 더 고소함이 진동했다. 향수로 만들어서 매일 맡고싶다.

    4. 모형틀에다 중탕으로 녹인 초코릿을 얇게 뿌려서 수평을 맞춰주고 냉장실에 넣어서 살짝 굳혀줘야한다.
    그위에 커터기로 열심히 분쇄한 피스타치오를 두껍게 담아주고 다시 냉장실에서 살짝 굳힌다음
    꺼내서 그위에 초코릿으로 다시 옷을 입혀준다..
    다시 냉장고에 넣어서 굳히고..이런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탄생한? 틀에서 꺼낸 초코릿이 영롱하게 빛난다.
    어서 나를 잘라서 한입 베어먹어봐..라고 칼로 반으로 자르니 황금빛 카다이프가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입안에 넣고 먹어보니 달콤하면서 고소함이..디저트 가게에서 사먹던 초코릿은 초코릿이 아니었다..
    넘흐 맛있다..자 꾸 먹고싶어진다..



    올 한해 먹거리 중 MZ 세대에게 엄청난 이슈와 함께 한번도 못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그 사악한 두바이 카다이프 초코릿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만 들어가는 재료의 양과 가격이 사악하기에
    유난히 한국에서만 유행한 두바이...
    모든재료를 해외배송으로 주문하기에 시간도 걸리기도 했고, 딸아이가 맛이 궁금하다는 그 호기심에 한두번 사먹다보니
    가성비가 너무 안좋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재료를 주문하고 두 딸아이가 유튜브 보면서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이 정말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저 초코릿을 먹기위해서 참 애쓰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기대감이 컸다..

    맛있었다.. 박수를 쳐줬다.. 얘들아 칭찬해 맛있어.
    남은 재료도 열심히 만들고 또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해 줬더니 돈받고 팔라고 아우성이란다.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7-23 14:27


    centre de yoga

    yoga & yoga volant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6-11 16:50




    My dog ​​Coca Jeolmi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6-11 16:00






    Complexe hôtelier à Gangneung

    Délicieux Sundubu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6-11 15:57


    fleur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3-06 16:45


    # 내가 너를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그대가 나를 (나태주 시 변형)



    그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는 몰라도 된다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그대의 것이요,

    그대의 그리움은

    그대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그대는 이제 나 없이도

    나를 좋아할 수 있다

    댓글 1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3-06 15:49


    # Clementine

    # Genre: Jazz, Bossa Nova, Easy Listening, Cover Version

    # Clementine - Cafe De Paris

    브라질의 유명 보사노바 아티스트와 함께한 첫 번째 앨범
    "Cafe de Bossa"는 유명한 곡들과 편안한 보사노바 음악들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재즈 마스터 Ben Sidran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앨범
    "Cafe de Jazz"을 통해 Clementine은 최고의 재즈 클래식 음반을 기록하였다.

    세 번째 앨범 "Cafe de Paris"에서는 Clementine이 부르는 프랑스 샹송을 만나볼 수 있다.


    세 가지 앨범 모두에 Clementine의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가 담겨 있으며,
    "When You Wish Upon A Star", "Un Homme et Une Femme", "Les Champs-Elysees",
    "Jeremie"과 같은 노래들을 새롭게 다시 불렀다. 더욱이 이번 앨범에는 작년 8월에 일본 공연에서 부른
    "Comme D'habitude" (Original song of "My Way")도 수록되어 있다.

    1 Couleur Cafe
    2 Que Sera Sera
    3 Un Homme Et Une Femme
    4 Mon Amour A Paris
    5 Un Apres Midi A Paris (Afternoon In Paris)
    6 Comme Une Princesse
    7 Rhum Coco
    8 Paris Walk
    9 Les Champs-Elysees
    10 Jeremie Boit Du Cafe Latte
    11 Como Fue
    12 언제나처럼 (Live)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4-03-06 15:23








    # 포항 호미곶

    일주일 째 계속 흐리고 비가 내린 포항 겨울속에서 벗어나려는듯 ...


    #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나 다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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