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à tous . . . .
Avec 。Bellefemme" Chanson.World.Jazz..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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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bellefemme(@bellefe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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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3-06 15:49
# Clementine
# Genre: Jazz, Bossa Nova, Easy Listening, Cover Version
# Clementine - Cafe De Paris
브라질의 유명 보사노바 아티스트와 함께한 첫 번째 앨범
"Cafe de Bossa"는 유명한 곡들과 편안한 보사노바 음악들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재즈 마스터 Ben Sidran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앨범
"Cafe de Jazz"을 통해 Clementine은 최고의 재즈 클래식 음반을 기록하였다.
세 번째 앨범 "Cafe de Paris"에서는 Clementine이 부르는 프랑스 샹송을 만나볼 수 있다.
세 가지 앨범 모두에 Clementine의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가 담겨 있으며,
"When You Wish Upon A Star", "Un Homme et Une Femme", "Les Champs-Elysees",
"Jeremie"과 같은 노래들을 새롭게 다시 불렀다. 더욱이 이번 앨범에는 작년 8월에 일본 공연에서 부른
"Comme D'habitude" (Original song of "My Way")도 수록되어 있다.
1 Couleur Cafe
2 Que Sera Sera
3 Un Homme Et Une Femme
4 Mon Amour A Paris
5 Un Apres Midi A Paris (Afternoon In Paris)
6 Comme Une Princesse
7 Rhum Coco
8 Paris Walk
9 Les Champs-Elysees
10 Jeremie Boit Du Cafe Latte
11 Como Fue
12 언제나처럼 (Live)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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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3-06 15:23



# 포항 호미곶
일주일 째 계속 흐리고 비가 내린 포항 겨울속에서 벗어나려는듯 ...
#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나 다워지는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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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27 14:52



# 겨울 여행
# 전주 남원
후배가 전주에서 요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기에
딸들과 함께 내려갔다.
남원도 가보고 맛집들도 가보고 서울보다 그다지 춥지는 않았지만
청명한 겨울날씨는 아니었다.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 인데도 나에게는 새롭다
모든것이..사람들도 풍경도 하늘도 나무도... 감사하다.
다시 볼수 있는 날들이 왔다는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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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27 14:32
# oilpastel
몇년전 부터 유행하는 oilpastel,
얼마만에 손에 파스텔을 잡는지 모르겠다.
우리집 반려견 원래는 고혹적으로 생겼는데
귀엽게 표현해 봤다.
파스텔이 마르는 시간이 일주일 정도 걸려서 그리고 나서도
보관에 신경을 써야한다. 파스텔이 번지기 때문에...
코팅지에 넣어서 찍었더니 실내등에 빛반사에 그림이 번쩍 거리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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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15 15:59



# 장미꽃
꽃을 좋아하지 않는 여성은 없겠지.
부산에 꽃 도매시장에서 주문한 장미꽃들 밤새 화물로 서울로 오느라 고생했는지
잎이 많이 시들었다,.
시들꽃잎도 너무 도 소중하기에 가지치기도 제대로 안하고 그럼에도 장미가시에 찔러서
나의 손에는 상처가 많이 생겼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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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15 15:43


# 경주 여행
경주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맛집중에서
1. 교리김밥.. 기대감이 커서인가 내 입에는 평범했다.
2. 젤라또.. 젤라또는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파는 젤라또가 제일 맛있다는 개인적인 생각
3. 피자옥피자..아이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내 입엔
피자헛의 두번구운 파삭하고 기름지면서 짭쪼름한 페페로니 피자가 더 맛있다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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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15 15:38



2023년 경주 불국사 의 가을 정취...
경주 가본지가 십년전에 가보고
너무 오랫만이었다.. 강산이 여러번 변한거 같은 경주지만
무구한 역사의 흔적은 그대로이다.
주변에 까페가 너무 많이 생겼다는것 외엔 그대로였다..
십년전에도 주차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도 주차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저 내집이 편하고 최고라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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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15 15:33
Trio Casals - A Grand Journey (2021)
세기적인 카잘스 트리오의 연주, 시대를 뛰어넘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카잘스의 웅대한 첼로,
꼬르또의 영롱하면서 빛나는 피아노,
띠보의 고풍스런 우아함의 바이올린
세사람의 다른 컬러의 악기 음과 웅장함에 감동
오늘방송에 선곡한곡..놀랍다.(도라지를 이렇게 연주하다니..감동이었다)
Trio Casals - Piano Trio No. 1 _Koreana__ I. Chaconne. Andante con moto - Meno mosso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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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2-15 15:29
Il Divo - XX 2024
일디보 20주년 기념앨범
비주얼 최강의 네명의 남성들..
20대에 데뷔해서 벌써 그들도 20주년 앨범을 냈다.
다행이도 함께 나이들어간다는것에 안도감을..
혼자만 나이드는거 같아 억울했는데..
이번 기념앨범수록을 보니까 팝,라틴,칸소네 등 다양한곡들을 커버했다.
기대감이 커서였나 조금은 섭섭함에 오늘 방송에선
Always On My Mind 이곡으로 올렸다.
Crazy 를 서두로 해서 많이 기대가 부푼앨범이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소문난잔치 였구나 생각이 드는건 기대감 때문이었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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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femme (@bellefemme)2024-01-26 14:40


# 김밥
김밥을 좋아하는 우리집 따님들
* 식단 조절해야 한다고 오곡현미로 만든 김밥 그런데 안에 삼겹살 넣고
쌈장에 청량고추와 상추로 채소 유입하고 대신 한 줄만 먹는걸로.
삼겹살이 하트 모양이라 먹으면서도 웃는 아이들
* 묵은지를 씻어서 김 대신 김치로 만든 묵은지 참치 김밥 색다른 맛이었다.
오이 냉국과 연두부 양상추샐러드 등과 한끼식사로 너무 든든해서 살찌는 소리가
뽀드득 야무지게도 난다.
* 먹고 남은 김밥 처리 방법중 계랸물을 입혀서 만든 계랸김밥 까지..등등
김밥은 밖에서 먹으면 꼭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소풍날 싸주셨던 김밥이
너무 그립고 그립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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