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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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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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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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27 14:09"그리움-Yearning-
"사랑해서보고픈 마음 때문에 생기는 병,
마음에 꽉차서 습관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지는 병,
사랑에 빠지면 생기는 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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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21 14:31" 창공을 박차고 오르는 금빛 눈알의 가을 매처럼
가슴속에 차고 늠연한 기상을 길러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라."
- 정민의'다산 어록청상'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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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19 13:33"사랑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서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 생텍쥐 베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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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12 13:36"남의 배를 채워 줄려면 네 배를 채우고선
다른 사람 배를 채워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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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10 13:39"윗 사람이 내게 대하듯
아랫 사람을 대하지 말며,
아랫 사람이 나를 대하듯
윗 사람을 대하지 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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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1-01-06 14:52"사랑과 친절"
행복을 나르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너그러운 사람, 친절한 사람,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그런 사람의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자신도 행복해지고
언제나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 편이 되어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주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님은 바람 속에서'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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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0-11-17 14:38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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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0-11-16 12:58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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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0-10-16 14:36"그림은 볼 수 있는 시이고,
시는 보지 못하는 그림" 이다.
ㅡ레오나르도 다비치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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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0-09-30 17:30인생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ㅡ올리버웬델 홈스 주니어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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