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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27 14:09
    "그리움-Yearning-
     
    "사랑해서보고픈 마음 때문에 생기는 병,
    마음에 꽉차서 습관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지는 병,
    사랑에 빠지면 생기는 병.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21 14:31
    " 창공을 박차고 오르는 금빛 눈알의 가을 매처럼
     가슴속에 차고 늠연한 기상을 길러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라."
     
     - 정민의'다산 어록청상'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19 13:33
    "사랑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서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 생텍쥐 베리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12 13:36
    "남의 배를 채워 줄려면  네 배를 채우고선
      다른 사람 배를 채워줄 수 없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10 13:39
    "윗 사람이 내게 대하듯
    아랫 사람을 대하지 말며,
     
    아랫 사람이 나를 대하듯
    윗 사람을 대하지 마라"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1-06 14:52
    "사랑과 친절"
     
    행복을 나르는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너그러운 사람, 친절한 사람,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십시오.
    그런 사람의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때 자신도 행복해지고
    언제나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 편이 되어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주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님은 바람 속에서'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0-11-17 14:38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0-11-16 12:58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0-10-16 14:36
    "그림은 볼 수 있는 시이고,
    시는 보지 못하는 그림" 이다.
     
    ㅡ레오나르도 다비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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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0-09-30 17:30
    인생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ㅡ올리버웬델 홈스 주니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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