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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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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미운까치(@bh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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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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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5-21 16:41
●아내도 사람이다,고기도 먹고싶고 놀고도 싶다. 부모형제가 소중하고 친구를 만나면 즐겁고 신난다. 이걸 남편들은 알아야 한다. 남편도 사람이다,만능 인간이 될 수 없고 힘들다.하고싶은 말도많고 사랑받고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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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5-13 16:15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집회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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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5-04 16:55
비록 사이버상에서라도, 어떤 인연으로 어떤 사연으로 만났든지 간에 친구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요즘 친구님들의 대명이 그립내요.따뜻한 제마음을 전해드립니다.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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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4-13 15:07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가질수 없으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ㅡ 그래야 마음이 가벼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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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4-01 15:30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ㅡ 김수환 추기경께서
우리모두에게 남기신 말씀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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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3-07 15:10
\"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ㅡ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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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3-07 15:09
\"사랑이 보이지 않을때, 사랑을 만나지 못할때,사랑을 자기것으로 삼지 못할때, 사랑에 깊이 참여하지 못할때,인간은 스스로에게도 가치없는 존재로 남게되며 그의 생은 무의미 합니다,\"ㅡ 교황 요한바오로2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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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2-27 16:15
●유명한 사람●이 되는것은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지 않으나,진정●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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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2-19 15:56
●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며 주님 품에서 하나되는 사람이 되자.● ㅡ김수환추기경 생전 어록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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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09-01-31 19:34
ㅡ우정도 산길과 같아서, 서로 오가지 않으면,잡풀만 무성 할 것이다.ㅡ
ㅡ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다. 그러나 잠은 살 수 없다.ㅡ
ㅡ때를 알고 돌아서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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