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3 팔로워
- 4 팔로잉
- 사랑과 평화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7:24베네쥬엘라의 '엔젤 폭포'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7:20"식초 그 효능은 만병을 다스리고 생활에 다목적"
식초가 요즘에 사과식초 감식초를 대표로하여 석류식초 복분자식초 산수유식초 등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 알지도 못합니다.
식초음료는 몸속에 지방을 분해해주고.. 혈관을 특히 건강하게 해줍니다.
운동할때 저는 아주 즐겨먹습니다.
( 값도 저렴한 사과식초를 추천하지만, 빨래나 청소용도 에는 더 싼 양조식초를 추천 합니다)
빨래를 마지막 행굴때 조금 넣고하면 옷감을 인체에 최적의 좋은상태로 만들어주고
정전기도 없애주며 , 살균에 아주 좋습니다.
설것이할때 그냥 물로하면 손에 습진이 걸린다 하는데.. 식초를 약간 넣고하면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운동화 구두 냄새 살균소독 신발을 매일같이 닦아도 소독이 잘 안되고 ..냄새는 여전합니다.
스프레이로 뿌리거나 물걸레에 식초물을 좀 타서 닦아주면 살균소독이 잘됩니다.
(락스)는 냄새가 지독하고 인체에도 유해 합니다.
양치할때 머그컵에 물을 가득담고 값이싸고 영양만점인 사과 식초를 조금타서 양치하면
치아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고 소독도 깨끗히 됩니다.(꽃소금도 추가하면 입건강 199%지켜줍니다) (신종플루 같은거 웃기지도 않겠죠?)
치아와 입술사이 잇몸 혀바닥 입천장 살살 문지르면 냄새도 사악 사라지겠죠
손 이나 발 씯을때도 식초물로 하면 무좀이나 발냄새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청소할때 침대나 쇼파 낯에 햇빛이 좋을때..물걸레로 닦거나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냄새 진드기? 걱정을 거의 덜어줄 겁니다.
식초물로 머리도 감지만! 세면할때나 목욕할때
샤워나 목욕할때 깔깔한 타올로 때밀듯이 문지르면 피부에 보이지 않는 염증이 없어져
가려움도 없어지고~ 몸이 아주 개운한게 아로마나 허브등 숙면제보다 몸을 개운하게
해주기 때문에 (느낌이 팍팍 옵니다) 잠이 아주 개운하게 잘 옵니다.
매일해도 좋겠지만 일단 격일 또는 몇일에 한번 해본다면 그 효능을 몸으로 컨디션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입욕제로 사과즙을 쓴다고 하는데.. 목욕할때 사과식초를 조금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독시에~~
(락스는 냄새나 유해성분이 오래가지만,식초는 즣은효능을 발휘하고 냄새는 없어지게 됩니다)
추신:치아미백제 ....상추말린거가루.. 칫솔에 치약바르고 그위에 상추가루
..나중에 잔잔한 생각들은 제 로그홈에 올려두겠습니다. / 이런글 방송국 게시판에 올려두시면
참 유익할거 같아 말씀도 드린 겁니다.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57
♣ 웃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
- 안 성란 -
신은 참 많은 것을 숨기고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한가지 두 가지 배우며 살아가도록
현명한 두뇌를 주셨습니다.
꽃이 피는 행복을 배웠다면
꽃이지는 슬픔도 배웠고
햇볕의 따뜻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순간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듯
차가움도 느끼게 하였습니다.
공평한 세상에서
한때 뜨는 별이 었다면
지는 별을 쓸어 안고
하늘 끝 집터를 지키는
외로운 별이 되어도
나를 생각하면 행복을 만드는
그리운 추억으로 살고 싶습니다.
행복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잘 모르지만
나를 보면 웃어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52
♣ 커피 한잔의 행복 ♣
-용혜원 -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들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삶 한가운데로 날릴 수 있다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때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고 싶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47
♣ 비록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 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41
♠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마음씨가 곱다거나
마음이 바르다는 예기를 들을 때
무척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다면
속 빈 강정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린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 합니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올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인격을 형성 시켜주는
밑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 이정하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34♡ 내가 알게된 참된 겸손 ♡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 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 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中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31
★ 커피 한잔하러 오세요★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04
소중한 사람이 그리운 사람 ? ㅎㅎ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2011-06-28 16:01
사랑 키우기///이해인
화분에 물을 주어
고운 꽃을 피워내듯이
우리도 우리 자신에게
사랑이란 물을 주어
우리의 존재를 꽃피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사랑하는 일
이 또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자기를 올바로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할 수도 없으며
현재의 삶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