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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9 14:06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
     
    눈을 뜨면 볼 수 있는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때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새 독해지고 순백한
    모습에 짙푸른 이끼로 가득해지는 것.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자연은
    폐허로 남겠지만 사랑이란 숨어
    있을수록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자연이란 성질은보여주는
    아름다움 이라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때 빛이 나는 것.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이겨 나가야하는 혁명같은 것.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하겠지만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느낄 수 있을때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9 13:52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9 13:49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이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9 13:46

     
    ♡ 힘들 땐 3초만 웃자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9 13:41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8 14:24

     
    ♡ 그럴수도 있잖아요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아 바쁘고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설사 한가했더라도 나무라지 마세요
    시계를 보지 않다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매번 다른 사람 생각을 미쳐 못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무식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고 멸시하지 마세요.
    배울 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못 배웠으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인색하고 없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경제에 시달릴 때를 염려하여 절제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잖아요
     
    눈치 없고 염치없다고 시비하지 마세요.
    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테니까
     
    우리 이해하기로 해요.
    내가 나를 싸매고 가리고 변호하듯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기로 해요
     
    마음에  늘 평안이 있어요
    세상사는 것이 재미있어 져요
    오나가나 즐겁고 감사하기만 해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왜! 왜! 왜냐고 따지지 마세요
    불행해 져요
    미움이 생겨요
    친구가 없어요
    세상이 캄캄하고 싫어지게 되요.
     
    세상만사는 모두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세상만사는 모두 그럴 수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는 습관은 행복을 만드는 신호랍니다.
     

    - 아름다운이야기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5 13:52

     
    ♠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얼굴이웃으면 어느샌가

    마음도 따라 웃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며 웃어 보십시오

    그러면 왠지모르게,

    이유도 없이 마음도 웃기 사작합니다.
     
    이번엔 슬픈,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을 지어보십시오.

    그러면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슬퍼집니다.
     
    따라서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건 멋진일입니다.
     
    늘 어둡고 무거운 표정을 하고있는 사람보다

    미소를 띌 수 있는 사람이

    훨씬 행복해 질 수있고,

    자기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7-05 13:45

     
    ㅎㅎㅎ고맙습니다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6-29 14:34

     
    ♣ 향기로운 커피처럼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06-29 14:22
     
     

    ♣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집니다.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몸에 뿌린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되지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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