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의 놀이터 ♪
소소한 일상을 나눌수 있기에 행복한 시간-
29
-
서시랑(@carryout17)
- 25 팔로워
- 4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1
템즈 (@n1684409285)2024-08-01 20:57
뚝방의 포도나무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면서 힐링하려 노력중
누구나 힘들고 버거운 삶
화이팅!!!댓글 1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8-01 20:28말도 잃어 버리시고
반응도 없어지신다
반응을 끄집어내려는 나의 말에
아무런 모습이 없는 엄마의 모습
부쩍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7-16 11:45어느순간 부터 말 문을 닫으신 엄마
엄마 잔소리가 싫었는데
이제는...
엄마의 말이 듣고파
자꾸 말을 걸고
반복되는 말 하고 ..
오랜만에 사랑해 라는 말을 들었던 어제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나눈것이 당연한게 없음을 새삼느껴지는 하루 하루다
엄마.. 고맙고.. 사랑해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7-08 19:41점점 조아지시는 모습
하지만 마음은 준비하고 있어야 할 시기
누구나 겪는 일임을 알면서도 맘으로는 버거워지겟지..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한번이라도 더 뵙는것...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6-13 20:33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아직은 엄두가 안나
하지만 또 살아지겟지..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5-31 22:00
아프다..맘이댓글 1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5-28 23:28
혼자만의 일 아니야
약해지지마.. 그만 일어나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5-24 23:41
나 또한 부모의 입장이며 자식의 입장
하지만 .. 울 나라 가족영화는 왜 다 이럴까 싶어지기도 하다..
나또한 같으면서 이런 모순된 맘..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의 차이가 있기에
모순된 맘이 있는것일수도..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5-10 11:50그곳에서 잘 있는거지??
아직도 나도 모르게 울컥 울컥하네 ... 바보처럼
차칸동생도 아니었으면서 왜이러는지 ㅎㅎ ㅎ
한번 만이라도 봣음
덜 이러려나 ?? ㅎㅎ보고프다 오빠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2024-05-01 12:44
5월
해 마다 힘들어 하던 달
올해는 웃으며 맞이 할거야
왜냐고
늘 제자리서 맴돌기 시러.. 더.. 더..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