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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 놀이터 ♪

소소한 일상을 나눌수 있기에 행복한 시간
  • 29
  • 서시랑(@carryout17)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10-24 22:01


    소리 소문없이 가버린 여름을 뒤로
    가을이 가기 전에 다녀온 가을바다 ...

    좋다...
    역시..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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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9-26 19:38


    깊어가는 가을 밤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자..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9-08 21:48


    점점 깊어가는 이밤
    서늘하게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 좋은 이시간
    흔들 흔들 하는 커튼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에

    내 맘도 음악과 흔들린듯..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9-06 16:55


    ..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8-30 23:31


    ..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8-25 15:14


    공허가 나를 감쏴는 것일까

    내 안은 사라지고 빈 껍데기만 남아있는 듯한 요즘의 나..

    음악이든
    글이든..

    놓치않고 늘 맴돌던 내가

    언제부터인지 그 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자꾸 나를 고립을 시키는듯하다

    때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함도 있찌만
    이 시간이 길어짐 안될텐데

    그만
    그만

    혼자가 아닌 부쩍이는 시간속으로 나를 돌려놓자 싶은데..
    생각에만 그치고 있따

    다시 무엇이든 하자..

    무엇을 하던 내가그것을 하고 잇을때는 그 시간도 의미가 있을지니...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8-18 14:56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서 오려하네..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주섬주섬 채비를 한다

    가을아

    천천히 준비하자
    남은 여름은 아직 갈 준비조차 안 하고 있어 보이니...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8-11 15:57


    티비는 바보상자라 하고
    컴퓨터는 모라 지칭을 해야 할까
    하지만

    그 속에서

    지칠때..
    울고플때

    사람들의 한마디 글과
    내 마음을 토닥여 주는 음악이 있어 감사한 하루..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7-29 22:21
    ㅁㄱㄹ...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3-07-27 15:50


    내 바램을 담아 저 높이..
    이뤄지길 바라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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