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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즈。 (@epurlda)

  2024-04-30 20:40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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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29 22:57

  
  
  
  
  
  

  울고 싶어서 본 영화..
  슬프지만 생각만큼은 아닌...
  
  오래전에 본 책이 떠올랐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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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25 21:17

  
  우리 네 삶에서 이별이 비일비재 함에도
  언제나 익숙해 지려나 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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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24 18:07

  
  그럼에도 배가 고파오고
  그럼에도 시간은 멈춤이 없네..
  
  꽃이 피고 지 듯이 우리네 사람도 같음을 알면서도..
  난 늘 그렇듯 방송이란거 하고 있어
  
  늪 이란 곳에 안빠지려고 나름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
  
  생각보다 아무렇치 않게 지내는 듯한 내 모습에 이리 하는게 맞나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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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19 13:58

  
  그 곳에서 잘있을거지??
  아빠랑 싸우지말고 ㅎㅎ 반항도 하지말고 ㅎㅎ 아니다
  
  건 두분이 알아서 하는거로 ㅎㅎㅎ 그래도
  그곳에서는 오빠가 혼자아니라 다행이다..
  
  두번도 아니고 그 한번이란것도 몬보네 이젠..기회조차 엄네
  
  바보..야 바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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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13 23:12

  
  
  
  

  짧아지는 봄
  부쩍 다가오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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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11 22:34

  
  
  
  

  수액한번 맞기위해 세번을 찌르는 일..
  싫다..
  
  바다를 다녀와야 기운이 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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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07 13:02

  
  
  
  

  올해 봄이 준 선물... 고마워
  해 마다 보는 꽃 이지만
  해 마다 만날수 있어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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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4-01 09:36

  
  
  
  

  무엇을 보며
  무엇을 생각할까
  
  그게 무엇이든 이제는 나 자신을 고립 시키지말자!!
  제자리찾아가자..
  
  내 자리가 어딜지는 몰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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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랑 (@carryout17)

  2024-03-28 15:10

  
  
  
  

  카라멜 팝콘이 생각나 무엇을 볼까 하려다
  올만에 유덕화출연작이 보여서...
  
  내용도 출연진도 아니고 팝콘 생각에
  본 영화..
  
  별것 다 하네 단거 안 좋아 하던 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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