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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 놀이터 ♪

소소한 일상을 나눌수 있기에 행복한 시간
  • 29
  • 서시랑(@carryout17)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3-26 13:26


    이제는 그러지말자...
    무엇이든 어거지로 맺어진 것은 안맺으만 몬해..

    좋은 인연
    좋은 사람이 무엇인지 몰지만..

    또한 나쁜 인연
    나쁜 사람이 무엇인지 몰지만..

    무엇이든...
    시른데.. 억지로 란 단어가 첨가되면 그 안에 들가지말자 ㅎㅎ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3-20 12:56


    따가운 햇살아래 땀 흘리며 그 시간이 좋았는데
    지금은...

    모든것은 한때라는게 있는데
    그만 벗어나야 하는데 다시 늪으로 빠지는 요즘..




    어...

    댓글 0

  • 69
    호즈。 (@epurlda)
    2024-03-12 21:06


    씨익

    댓글 1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3-07 17:17


    해 맑은 웃음

    부럽다. 저리 웃을수 있는 은우가 ㅎㅎ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2-24 11:54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너에게

    지금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고 싶은 너에게

    가끔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너에게




    누구보다 잘하고 있는 너라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는 너라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 수없이 더 많은 것들이

    널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널 울릴 수도 있다.




    흔들릴 수 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는 지금의 너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바람이다.

    그런 나약한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그 정도에 흔들릴 만큼 약하지 않으니.




    -김수민 ‘너라는 위로’ 중-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2-21 16:24


    싫어도 해야 하는것들이 너무도 많은 것이 우리네 삶

    올해 난 못 했던 그 부분을 할수 있을까?
    나를 위해서 아니지만
    나를 위해서면 몬 할것이기에 해야 하는데...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2-14 23:17


    걷고 걷는 이 길에
    평온함만 있음 좋으련만 것 또한 나의 욕심임을 알면서도
    ....

    댓글 0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2-11 12:58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봄이 오면 나도

    예쁜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

    어울려 피는 꽃이 되어

    더불어 나누는 향기이고 싶어



    용서의 꽃은

    돌아선 등을 마주 보게 하고

    이해의 꽃은

    멀어진 가슴을 가깝게 하지



    겸손의 꽃은

    다가선 걸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의 꽃은

    마음을 이어주는 기쁨이 되지



    나눔의 꽃은

    생각만 해도 행복한 미소

    배려의 꽃은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풍경인 걸



    사랑과 믿음의 빛으로

    내가 어디에 있건

    환히 나를 비추는 당신

    햇살같이 고마운 당신에게

    댓글 0

  • 50
    ➷ღ행콩ll사콩ღ (@ilove1773)
    2024-02-06 07:37


    울 이쁜 시랑 언니
    오늘도 이렇게 궁댕이 흔들면서 잘지내세요~~~^^*

    댓글 3

  • 29
    서시랑 (@carryout17)
    2024-02-05 22:19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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