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ch1751.inlive.co.kr/live/listen.pls

올드팝과 7080 가요의 선율~

추억의 음악다방 감미로운 멜로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 22
  • 초록_비(@chfhrqll)

  • 22
    초록_비 (@chfhrqll)
    2014-08-09 07: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입니다.

    내 지도가 얼마나 넓을지 보다는
    얼마나 견고하고 진실하게 그려졌는지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도가
    얼마나 더 행복한 지도가 될 것인지

    크기보다는 진실함이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의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1

  • 22
    초록_비 (@chfhrqll)
    2014-08-09 06:55



     
    。。'ㅇ'☆''。*。사는게 내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 ♡─┼잘 걸어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оΟ☆─━☆  자꾸만 걸리고 넘어집니다.оΟ☆─━☆.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3-07-26 08:20





     
     
    커피향으로 행복한 아침

    원두 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에 내려앉은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헤이즐럿의 오묘함과
    맛잇는 블루마운틴의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져 감동시키고

    가끔씩 호흡을 쉬어 긴장케 하는
    커피 메이트의 맥박 소리는
    기다림을 설렘으로 유도합니다

    핸드밀로 가루를 더곱게 만듦은
    커피를 쓰고 떫게 만들어 마실때
    나만의 욕심과 교만을 깨닫기 위함인데

    한모금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면
    커피의 향이 살가운속삭임이
    호흡으로 전해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이 행복함

    아!
    어떻게 미운 마음을 가질수 있으랴
    따뜻함과 함께온 쓴맛이
    나중엔 내겐 단맛인것을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3-07-26 08:18



     
     

    이해인/글

    봄비.꽃비.초록비.
    노래로 내리는 비

    우산도 쓰지앟고
    너를보러 나왔는데
    그렇게 살짝 나를 비켜가면
    어떻게 하니?

    그렇게 가만가만 속삭이면 알아듣니?
    늘 그리운 어릴적 친구처럼
    얘 !
    나는 너를 좋아한단다
    조금씩 욕심이 쌓여
    딱딱하고 삐딱해진
    내 마음을
    오늘은 더욱 보드랍게 적셔주렴

    마음 설래며 감동할 줄 모르고
    화난듯 웃지 않는 심각한 사람들도
    살짝 간질여 웃겨주렴

    조금씩 내리지만
    깊은 말하는 너를
    나는 조금씩 달리고 싶단다

    얘!
    나도 너처럼 많은 이를 적시는
    고요한 노래가 되고 싶단다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3-07-26 08:1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이채/詩

    이 아침의 축복 같은 햇살이
    당신을 비출때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어둠에 걸린 달 하나가
    세상을 밝혀주듯
    당신의 작은 등불 하나가
    누군가의 길을 밝혀줄때
    당신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사소한일에도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우리
    조금만 더넓게 조금만 더높게
    나만의 파아란 하늘을 열고
    구름이 되어보는 일.또한

    누구를 사랑헤 본적 있는가
    누구를 사랑하여
    행복을 느껴본적 있는가

    사랑이란
    마음이 사라진 자리에 피어나는 꽃이요
    행복이란
    어린 나무를 심고
    날마다 물을 주고 가꾸는 일입니다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2-08-21 18:35



     
     
     
    선물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은
    미소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 준 사람
    참 사랑스럽습니다

    그 미소속에 사랑과 진실이 담겨져 있으니까요
    눈 감으면 떠 오르는 얼굴

    그 사람이 바로 나 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시간만큼

    오랫토록 사랑 해 줄 꺼라고
    말 해주는 당신이 곁에있어

    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블랙커피 한잔에

    당신의 사랑과미소 가득 채워서...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2-08-21 18:33



     
     
     
    사랑이라는 것은......
     
     
    마주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당신인데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아침이고 밤이고
    늘 그리운데
    왜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보고 싶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인데
    왜 만나고 싶지 않겠습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 한쪽이 시려온다는 것입니다.....
     
      -김정한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2-08-21 18:29



    인생을 더 넓게, 더 깊이 보라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항상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첫 마음이란
    이미 세상의 끝에
    자신의 한쪽 운명을 건 마음이다.
     
    첫 결심에는
    게으름의 먼지가 낄 틈이 없다.
     
    그것은 깨끗한 백지와 같다.
    그 위에 그대는 스스로 결심한

    그 무엇을 그려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첫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고..
     
    - 발타자르 그라시안님의 [내 인생을 빛내줄 좋은생각]중에서 -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2-07-30 20:10








     













    난,,,널 좋아한다구...

    댓글 0

  • 22
    초록_비 (@chfhrqll)
    2012-07-16 07:04




     
     
    우리는 간혹 상대방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용서하고 싶지만 알량한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한
    미움의 불씨가 영영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꽃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 삶에 사랑과 용서는 따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을지라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해줄 때 비로소
    그 사랑은 더욱 커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때에는 과감히 용서합시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봄의 햇살이 꽁꽁 언 얼음을 녹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모든 미워하는 감정을 녹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모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ㅡ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 김태광' 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