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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추억의 올드팝과 가요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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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초록_비 (@ chfhrqll)

추억으로가는 음악다방
아름다운 멜로디 기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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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3:47:45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우리들의 삶
    늘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욕심과 욕망으로
    하루의 삶 조차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며
    바둥거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월 역시 오고 가는 것
    잡을 수가 없지요.
     
    인연 따라
    물 흐르듯
    그렇게 내버려 두려고 하는

    집착 없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오는 마음 애써 막을 것도 없고

    내게서 멀어지는 마음을
    붙잡을 것도 없는 것이겠지요,
     
    인연이 다 하면 갈 뿐
    가고 나면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수없이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몸부림쳐 가며 살아가는 날이 많기에

    오늘의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또 다른
    인연의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거늘
     
    채우려는 욕심으로
    내일의 인연을 기다리며 갈망합니다.
     
    채우려 하고자 하는 마음만
    다 비워 버리고 살아가면

    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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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3:23:57



     
     
     
    행복은 지금  


    가난 할 때 행복 하지 못한 사람은
    부자가 되어도 행복 할 수 없다.

    행복은 지금 가진 것에
    만족 하며
    감사 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 된다.

    가난 할 때 행복 하지 못한 사람은
    부자가 되어도 행복 해지기 어렵다.

    행복은 가진 것과
    못 가진 것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은 자신의 내면으로 부터 시작 된다.

    더 나은 삶을 갈망 한다는 것
    자체가 원대한 꿈의 시작 일수 도 있다.

    남의 것을 바라보 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단 남의 영역에 침입 할 생각이
    아니라면
    한 없이 바라만 보고 있지는 말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 하라.

    그리고 그것 에서 행복을  느끼고
    감사 하는 마음을 갖는 다면 적어도

    남의 것을 보고
    과욕을 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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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3:20:53



     
     
     
    마음을 다해 불러보는 이름
    눈자위 당신으로 채워
    일렁이고 싶을 때 눈물어린 사연 안고
     
    달빛 흐르는
    신새벽 호숫가 품안처럼
    잠기고 싶은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그대 마음 어디를 향해 열려있고
    그대 눈빛 어디를 향해 켜놓았던지
    산 그림자 안고 말없이 흐르는 강가에

    나무처럼 기대어 가라앉고
    싶은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첫사랑처럼
    내게로 와서 마음을 다 준 당신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절뚝이는

    기다림의 집을 짓고 일생동안 견디며
    저물어 가는 시절 살아갈지라도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첫사랑처럼
    내게로 와서 마음을 다 준 당신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절뚝이는

    기다림의 집을 짓고 일생동안 견디며
    저물어 가는 시절 살아갈지라도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하루가 그리움으로 시작되고
    보고픔이
    결려서 늑골이 부서질지라도

    산이 되고 강이 되는 기다림이
    서럽지 않을 세상에 태어나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사람 내게 당신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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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3:10:54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사 오십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는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흔들린다.
    시간을 초월한 감성은 새로운 외면의
    세계를 향해서 자꾸자꾸 오르고 싶어 한다

    사 오십은 말하고 싶지 않은 세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이,
    체념도 포기도 안 되는 나이,

    홀가분히 벗어 나려다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그리고
    마흔은 젊은날 내안의 파도를 잠재우는 나이,
    그 마흔이 세월의 무게로 나를 누른다.

    사 오십만 넘기면
    휘청 거리지 않아도 되리라 믿었다.
    그러나
    형체를 알수 없는 색깔은 나를 물들이고

    내안의 숨겨진 파도는
    더욱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곧잘 흔들린다.

    아마도
    이건 잘 훈련 되어진 정숙함을 가장한
    삶의 자세일 뿐 일 것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
    더없이 푸른 하늘 회색빛 높게 떠
    흘러가는 쪽빛 구름,

    창가에 투명하게 비치는 햇살,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가을 향기도
    모두가 내가 비켜가야 할 유혹

    창가에 서서 홀로 마시던 커피,
    이젠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서
    늘 즐겨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 지고 사람을 만나고 픈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사소한것 까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나이
    어떤 것에도 만족과 머무름 으로
    남는 것이 아닌 슬픔으로 남는 나이
    사오십, 불혹, 흔들리는 바람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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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55:46



     
     
     
     
    빛을 삼켜 버린 밤 바다
    비릿한 바다 내음을 품은 바닷 바람이
    어깨를 움츠려 들게 할 때면
    외로움인지  허탈감인지 알 수 없는
    터 - 엉 빈 가슴이 되어 버린다.
     
    초점 잃은 시선을 파도에 실려 머물면
    가슴을 뻐근히 아리게 하는 그리움이
    한자락 추억으로 닥아온다
     
    세상을 살만큼 살았는데
    마음은 소년처럼 여리어있다
    이제 망각의 저 편에 던져도 될 사연
    무지개빛 사랑으로 정열을 불태우던 시절 

    이제 모습조차 희미해 진 지금
    그 무엇으로도 메꿀 수 없는 공허함이여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죽음이 나를 가져간 후에
    이 세상에서 내 존재가 지워질 때

    그땐
    한권 일기장의 추억으로  누구엔가 손에
    안타까움으로 들려져 있겠지
     
    긴 세월이 여류되고
    내 육신의기력이 쇠하여
    시야도희미 해지고 발 걸음도 무디어
    심연 깊은 곳에 흔적으로 남아

    눈물되어 볼을 탈 때
    옛 모습 그대로 내게 닥아 올 수는 없을까
    보고싶다, 사무치도록 보고싶다
    죽을만치 보고싶다

    살아 온 날들은 기억 속에서 소멸되는데
    당신의 모습은 더 또렸 해 지는구려
    어느날 당신이 먼저 천국행 열차를
    탔다는 비보에 털석 주저앉아

    어린 아이처럼 소리내어 울었던 날
    가슴을 치며 통곡하며 
    자주 안부조차 못했던 지난 날들
    영원히 세상에 살 줄 알았던 미련함이

    가슴에 심한 생체기를 만들어
    통증으로 견디기 힘들어 이렇 듯
    밤 바다를 찾는다오
     
    밤을 새워 후회한들 어쩌겠소
    당신은 다시 올 수 없는 불귀객
    미안하오. 정말 미안하오
     
    내가 얼마를 더 살지 모르오
    병원문을 자주 여닫는 나를 보면

    당신 곁에 갈 날이 얼만남지 않은 듯 하오
    우리 다시 만나면 오만하지 않고
    자존심으로 등 보이지 말고 

    오직
    사랑만으로 사랑만으로
    고웁게 고웁게 살아 갑시다
     
    꽃잎을 따다 만든 듯 어여뿐 입술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르며 내 가슴을 설레게 했던 당신이

    주름잡힌 입술로 힘겹게 미소하며
    눈인사로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엇갈린 운명으로 다른 삶을 살다 간
    내 가슴에 한을 만들어 준 여인
    이제 내 가슴 속에서 떠나요

    이렇게 밤이 무르 익는데
    밤바람이 너무 차가운데
    언제까지 붙들고 있으려하오
     

    댓글 0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46:54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처럼 피어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우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영혼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그리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쏟아지는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는
    나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당신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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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44:51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윤회하는 시간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서 당신과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 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이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자리가 될지..
    당신이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자리가 될지..
     
     서로 빼앗고 싸우며
    살아야 할 소유가 아님에
    진정 서로를 위하여 자유로우며..

    조금씩만 조금씩만 우리의 인연이
    슬픔이 아님을 믿으며... 

    나를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순간 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주고

    당신을 바라봄으로서
    진정 행복한 나를 만날 수 있으며

    그런 나로 인해
    당신께 오래도록 기억되고
    당신이 혼자 걸어 가야 할
     
    슬픔의 골짜기가 있다면..
    이젠 당신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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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40:08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통은
    진정한 고통이 아닙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다리를 지나 갔다고
    다리가 든든 하다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깊은
    갈등과 아픔이 있었다면,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비온 뒤에
    하늘 같이
    맑고 깨끗 해져 있을 것입니다.

    겨울이 추울수록
    이듬해 봄에 피어 나는 꽃이
    더 밝고 맑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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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38:14



     
     

    꽃잎이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 만 있을뿐.......

    홀로 마시는 찻 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래도 마시고 싶은 커피 한 잔도
    그리워지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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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초록_비 (@chfhrqll)
    2012-03-04 22:36:41



     
    사랑하는 마음에
    사랑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 보았습니다.
     
    늘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할 때
    당신은 가장 따뜻한 사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은 채워주고
    오만한을 버리게 해 주시고
    나를 가두는 그물도 걷어 주었습니다.
     
    허전함을 채워주시고
    늘 사랑하는 눈길 주시어
    새로운 나로 거듭날수 있게
    도와 주신 당신이 있어
     
    살아가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고
    언제나 당신과 숨을 쉬며 살아가는
    세상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때
    말없이 전부를 들어주는
     
    그런 친구같은 우리가 되어서
    마음이 부담되지 않는 그런 사이로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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