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나의태양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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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a넌나의태양(@dbwo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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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20
사이버의 인연인 우리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으로 가꾸는 우리들 아닌가요?
얼굴도 모르고 닉네임으로
만난 사이들이지만
불현듯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질때
우리님들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본답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고
몇줄의 댓글로도 서로를
오랜 친구로 다가 가게 하는지
방가운 닉으로만 봐도
얼마나 방가운지요.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였으면 ...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잠시였지만 글벗 우정으로
함께 한 시간이 있는데 무책임하게
클릭 한번으로 떠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이기에....
글로 서로 엉키어서 서로에게 전달된
마음들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서로 알지 못했던 우리가
사이버에서 만나 소중한 인연이 되고
하나 하나가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함께 동행했으면 합니다.
글로 자신을 아무리 위장한다 해도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언젠가는
귀한 인연이라면 진실 할 수 밖에 없겠죠
우리는 귀한 인연으로 글벗의 우정을...
한자 한자로 서로에게 내놓는 것일테니까요.
서로의 마음이 담아 글로 옮겨서
서로의 진실을 나눌수 있는
글벗 우정이길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글 한자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사이버 인연인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친구"
*-<♥사랑 해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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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19~ !. ...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기 저 아래
한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가슴에 담아 놓고선
무척이나 설레고 있다는 걸.
한번은
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어 주리라고
너를 찾아와
다짐까지 했었단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 !. ...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한 다음부터는
너에게 물어 보고픈 말이
더 많아졌다는 걸.
그리고
뜬금 없는
말 한마디라도 건네어
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
너에게라도 하고 싶다는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 !. ...
너는 알고 있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도 아름다운 일인 걸.
설령
그 사람과
마주보고 있지 않더라도
멀리서라도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진정 가슴 뿌듯한
일인 것이란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 !. ...
한사람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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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13♡ 매력있는 사람 ♡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매력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
매력은 사람들을
잘 묶어주는 힘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놓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할 때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삶에 독창성이 있는 사람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신뢰할 줄 아는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습니다.
매력은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우리들의 삶을 부드럽게 인도해 줍니다.
거짓으로 꾸미고 가장하는 것은
매력을 만들지 못합니다.
남을 배려해주는 사람은
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욕심 속에 살지 않고
나눔 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하면
강한 의욕이 만들어집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은
매력의 산실입니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매력은 배가됩니다.
내 매력은
당신의 가슴에서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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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06♡.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 의 문 을 열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근하고 익숙해
또 다른 나인 것만 같은 당신 을 마주하노라면
친구처럼 마음 이 편안해집니다.
굳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도 마주치는 눈빛 하나 만으로도
서로 마음 을 읽을 수 있는 당신 은 어쩌면 나보다도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우연 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아름다운 삶의 인연 으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좋은 인연 으로
가꾸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겠지요 .
다정한 연인 처럼 때로는 편안한 친구 처럼
고단한 삶의 여정 에 서로를 비추는 불빛으로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 운 벗 되어 당신 과 어깨를 기대고
더불어 가는 삶 은 내겐 소중한 행복 이고 축복입니다.
오랜 시간 흘러도 한결같은 늘 푸른 소나무 처럼
사랑이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때로는 변치않는 우정이란 이름으로 친구처럼 연인처럼
우리 애인 같은 좋은 친구 할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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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05♡.마음이 따뜻한 사람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 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핺O윱求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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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04만났을 땐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을 땐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잇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 그 사람이 아닐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싶은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면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아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내옆에 없을땐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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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9:01★ 만@지면 커져.... ★
어느 초등학교에 대학을 갓 졸업한 여선생이
처음으로 부임하였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러 들어갔는데
화@장실 벽에 거시@기가 쪼그맣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렸을까!"
이쁜이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이쁜이 선생님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 자리 그 벽에 어제보다도 쪼끔 더크게
그려져 있었다. "
아니... 어제보다 좀 더 크네? 누가 이런 짓을!!"
이쁜이 선생님은 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 다음 날 또 가보니, 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또 지웠다.
그 다음 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
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
화가 난 여선생님...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선생님!! 화장실 벽에 누가 매일같이
남자 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
지금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어요...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야겠어요.
" 이야기를 다 듣고 난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다.
"건드리지 말고 그냥 놔 두시구랴...
거@시기는 만지면 자꾸 커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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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9 18:53하트속에 들어있는그림 아시는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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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8 19:08♡ 지혜가 담긴 人生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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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넌나의태양 (@dbwo205)2015-01-28 19:04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백수(百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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