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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ŀ뜻했던 커ㅍı조ㅊŀ도…*

놓치지 않길 바래요.. 내인생의....아름다운 즐거움들을....
  • 39
  • 나 어때

    🌻수애🌻(@dkwkfldk13)

  • 39
    🌻수애🌻 (@dkwkfldk13)
    2018-12-20 00:09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1.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허!~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3. 화를 내면 
    화 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4. 미소의 힘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5.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는 말을 잘 사용하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한다.  
      
    6. 노래 
    힘들 때 짜증 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들으면 새 힘이 솟는다.  
      
    7. 훌륭한 대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8. 욕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말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남기게 된다.  
      
    9. 목소리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빈 그릇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의식이 강한 사람은  
    목소리라도 높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한다.  
      
    10. 늙어서는  
    젊은 사람과 대화에서 이겨서는 안된다. 
    설령 이겼다 해도 젊은 사람들은  
    절대 수긍하지 않는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

  • 39
    🌻수애🌻 (@dkwkfldk13)
    2018-12-20 00:06


    인생은 여행중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댓글 1

  • 39
    🌻수애🌻 (@dkwkfldk13)
    2018-12-20 00:02


    좋은습관,,말의습관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2-19 23:43




    [그래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혜민 스님-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1-09 20:51




    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네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물을 흘리렴.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지는 말자.
    이제 우리에겐
    내일만이 의미 있을 뿐이지 않니.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너가 뒤처지면 내가 언제까지고
    기다려줄거구 
    앞서가면 부지런히 따라가 줄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피곤해지면
    나를 베개삼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게 너무 의지하려고 만은 하지마.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 수는 있지만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줄 수는 없잖아.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줄 수는 없는 거야.
    나는 너에게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 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는 거야.
    우리 삶에
    연습이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한번 가면 그 뿐이야
    지금 이 순간도 포기해서는 안 돼.
    후회는 더 더욱 안되고
    마지막에 함께 웃는 우리가 되는 거야.
    친구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임을
    이젠 알아주었으면 해.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1-09 20:45



    친구야 차 한잔 하자
     
    친구야
    차 한 잔 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차잔만이라도
    우린 족한 걸
    목청 돋우며 얼굴 따갑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한잔 차에겐 좋은 덤답이 되지않겟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클했던 마음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 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딛치는 차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우리 이다음에
    만나더라도 마음이 담긴
    따뜻한 차 한 잔 하자.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0-10 22:36




    좋은 친구가 되는법
     
    완벽해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지나치게 완벽한 사람에게는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 팔푼이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사랑받은 이유는
    우리들이 잘난 사람보다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는 사람
    너무 완벽해서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 몰라도 
    사랑의 대상은 되기 어려운 법이죠. 

    옛말에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친구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간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해주는 
    70점짜리 인간이
    성공의 문에 훨씬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댓글 0

  • 25
    🧸두빛나래예은🌻 (@able1004)
    2018-10-10 21:49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0-09 20:35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오줌 남의 손에 맡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 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 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대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우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 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 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 원씩 넣어 
     
    수의 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든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든 
    왼손이 따뜻한 마음 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곱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댓글 0

  • 39
    🌻수애🌻 (@dkwkfldk13)
    2018-10-09 20:3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나이가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사람보다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 되어 식사는 커녕
    물한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수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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