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쪽지 플러스 만료일:
구매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dkwkfldk13.inlive.co.kr/live/listen.pls

ㄸŀ뜻했던 커ㅍı조ㅊŀ도…*

놓치지 않길 바래요.. 내인생의....아름다운 즐거움들을....
  • 36
  • 🌻_수애_🌻(@dkwkfldk13)

  • 36
    🌻_수애_🌻 (@dkwkfldk13)
    2018-10-06 19:07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댓글 0

  • 36
    🌻_수애_🌻 (@dkwkfldk13)
    2018-10-06 18:58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뭐라고 답이 올까요?

    "뭐...??"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별 필요없는 친구이고,

    "왜...??"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응...??"이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이며,

    "무슨일이야...??"라고 한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 물음표만 찍은 친구는
    친구도 아니랍니다.

    "할말 있니??"라고 한 친구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말해봐"라고 한 친구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진 않습니다.

    "뭐야??"라고 한 친구는 
    당신을 매우 싫어 하는 친구일 겁니다.

    "응 그래??"라고 한 친구는 
    꼭 곁에 두어야 하는 친구입니다.

    당신은 
    꼭 곁에 두어야 하는 친구가
    몇명 있으십니까?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당신 인생 반은 성공한 겁니다.
     

    댓글 0

  • 36
    🌻_수애_🌻 (@dkwkfldk13)
    2018-10-06 18:41




    우리는 누군가의 힘이고
    누군가는 또 나의 힘이 될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 우리 모두는
    특별할 수 있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느라
    그것을 인식하지 못해도
    사실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도
    누구의 박카스 일껍니다~!!

    댓글 0

  • 42
    쏘울1004 (@bbobboleader)
    2018-10-05 20:03

















































































    아휴..중노동이네..이런거 시키지마요..이모.ㅋㅋ

    댓글 0

  • 42
    쏘울1004 (@bbobboleader)
    2018-10-05 19:55


























































    ....................

    댓글 0

  • 42
    쏘울1004 (@bbobboleader)
    2018-10-05 19:49




















































































    ...................

    댓글 0

  • 5
    이글아이드 (@dlaanstlr1)
    2018-10-01 07:41






    즐거운한달데세요

    댓글 0

  • 36
    🌻_수애_🌻 (@dkwkfldk13)
    2018-09-20 20:56


    머리보다 마음으로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여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단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땐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세상엔 어제나 내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 거에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1
    민Ol (@kim113)
    2017-06-25 23:56

    .
    .
    .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번째.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더 이상 가까이 갈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나의 소중한 것들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한밤중에 무작정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번째. 아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번째.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번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번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번째. 때론 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기쁜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둘이서 아무말 없이 까페에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세번째. 마음이 쓸쓸할 때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네번째.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다섯번째.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섯번째. 서로를 위해 주고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일곱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덟번째. 친구란, 친구로서. 친구답게, 친구처럼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아홉번째. 지금 말없이 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나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민이 올림.


     
                                                 

    댓글 0

  • 36
    🌻_수애_🌻 (@dkwkfldk13)
    2016-12-06 20:22






    린님이 준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