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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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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 ehdrmfkaldud)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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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9-14 14:28:47
    다 ..그런 것이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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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31 00:09:31
    정미조 - 바람같은 날을 살다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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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9 02:25:38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댓글 0

  • 20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9 01:58:07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내 생애가 한 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실로
    당신의 비단 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은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 될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시여
    드릴 것은 상처뿐이어도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 살기 원이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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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8 00:04:13
    타이푼 - 기다릴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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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7 03:24:29
    신우진 - 고마워

    언제나 눈을 뜨면

    내 곁에 그대가 있어서 고마워요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

    내 곁에 있어준 한 사람

    언제나 말도 없이

    날 보듬어 안아 준 그대 사랑해요

    힘들고 지칠 때 내 손잡아 주던

    그댈 위해 버텨냈단 걸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다는 말

    그대를 만나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험한 이 세상에 나 그대에게 약속한다면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게

    가끔은 세상 앞에

    못난 내 모습이 싫어서

    모진 말로 자존심 부렸던 참 철이 없던 나

    그런 나를 지켜봐 준 너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다는 말

    그대를 만나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험한 이 세상에 나 그대에게 약속한다면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게

    지금 생각해보면

    내겐 언제나 그대는 큰 선물이었어

    나 그대만을 사랑할게

    한때는 우리 잠시 상처 입었었대도

    험한 이 세상에 나 그대에게 약속한다면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게

    내 사랑의 다른 이름 그대

    댓글 0

  • 20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5 23:58:57
    진영 - 하나의 사랑

    댓글 1

  • 20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0 00:16:05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때문에

    아무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리던

    짠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사랑이라 했다.

    눈물과 그리움만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



    그래서 날마다 시뻘건 눈을 비비며

    일어나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옮긴글

    댓글 1

  • 20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20 00:13:48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이 정하




    눈을 뜨면 문득 한숨이 나오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

    불도 켜지 않은 구석진 방에서

    혼자 상심을 삭이는

    그런날이 있었습니다.

    정작 그런 날 함께 있고 싶은 그대였지만

    그대를 지우다 지우다 끝내 고개 떨구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지금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사랑한다 사랑한다며 내 한 몸 산산히 부서지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할 일은 산같이 쌓여 있는데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잠겨

    단 한 발짝도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댓글 0

  • 20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21-08-19 09:47:23
    사랑하는 사람에게                          

    김재진

    당신 만나러 가느라 서둘렀던 적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도착하지 않은 당신을 기다린 적 있습니다.
    멀리서 온 편지 뜯듯
    손가락 떨리고
    걸어오는 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보여
    여기예요, 여기예요, 손짓한 적 있습니다.
    차츰 어둠이 어깨 위로 쌓였지만
    오리라 믿었던 당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삶 또한 그런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오지 않듯
    인생은 지킬 수 없는 약속 같을 뿐
    사랑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실망 위로 또 다른 사람이 겹쳐지며
    체념을 배웁니다.
    잦은 실망과 때늦은 후회,
    부서진 사랑 때문에 겪는
    아픔 또한 아득해질 무렵
    비로소 깨닫습니다.
    왜 기다렸던 사람이 오지 않았는지,
    갈망하면서도
    왜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지,
    사랑은 기다림만큼 더디 오는 법
    다시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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