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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29
  • 뚝딱 뚝딱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9-02 12:09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파란 가을 하늘 상쾌한 바람 불어오는 날 온 천지 고운 단풍 물들어가면아름다운 무지개 피고   가을이 깊어 가는 길코스모스 춤추는 계절 아름다운 가을은내 마음에도 고운 향기처럼 흐르며   서늘한 바람불면창가에 귀뚜라미 노랫소리은은히 들리는 내 마음의 소리   그 향기 가득 담으며님 그리운 가슴에 따끈한 차 한 잔 그리워라   그 잔에 사랑의 설탕 가득 넣고기다림 마음의 그림자   찻잔 속에 흐르는그윽한 향기에 묻혀 취하고   따스한 찻잔에 그리움 묻어나면아득한 그 향기 속으로   아름다운 가을 단풍 길을다정히 걷고 싶어서   단풍이 물들어 오는 향기로운 길 차분히 님을 기다리며   은빛 반짝이며 춤추는드넓은 억새꽃밭으로 반짝이는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가을 향기 그대의 마음살며시 찾아오는 이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그리운 계절 떠오른 님의 그림자아 ~ 가을 깊어만 가고   계절의 감성 가을의 심성으로 그대 기다리고   푸른 잎 계절의 변화 빚어낸 풍경예쁜 단풍 가슴으로 보고   내 마음에 가을은 한없이 아름다운 사랑이여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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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8-30 13:31



    제이디 . -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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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7-04 01:12




    ♣인생의 열 여섯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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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6-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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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28 08:52






       인간의 정  꽃은 피어날 때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함께 호흡하다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 기쁘면 기쁜대로슬프면 슬픈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때가 되면보내는 것이정이 아니던가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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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28 08:41







    마음  가까이 있어도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싶어요  -  마음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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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20 11:16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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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09 12:59









                                                빗 방 울 을    바 라 보 다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보    고   싶  다                                                                                                   당 신 도                                                           문득에                                                                                    빗방울에  빠 져 있을까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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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7-05-06 08:32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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