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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29
  • 뚝딱 뚝딱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10-09 12:34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적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어떤 일에도 변함없이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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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10-06 19:27




    당신 옆에만 있음 왜 애기가 되어버리는지  당신 앞에만 있음 왜 웃음이 끈이질 않는지  당신만 생각하면 왜 눈물이 많은지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 . . y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30 17:11







     언제나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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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30 07:58






    익어가는 가을   가을이 깊을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 없는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이해인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22 22:27




    당신은 나의 세계,
    내가 숨쉬는
    모든 숨결..

    당신은 나의 세상,
    나의 움직이는
    동작 하나 하나..

    다른 이들은
    하늘 위에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지만,

    나에겐,
    당신 눈 안에서
    별들이 반짝이네요.

    나무들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것 처럼
    당신의 사랑을 얻고자
    나의 두 팔을 뻗어요.

    당신의 손을
    내 손 위에 얹으면
    난 무척 신성한
    힘을 느낍니다..

    당신은 나의 세계,
    나의 밤과
    낮이에요.

    당신은 나의 세상,
    내가 간절히 바라는
    모든 기도..

    우리의 사랑이
    끝나게 된다면,
    그건 나에겐
    세상의 끝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손을
    내 손 위에 얹으면
    난 무척 신성한
    힘을 느낍니다..

    당신은 나의 세계,
    나의 밤과
    낮이에요.

    당신은 나의 세상,
    내가 간절히 바라는
    모든 기도..

    우리의 사랑이
    끝나게 된다면,
    그건 나의 세상의
    끝을 의미하죠.
    세상의 끝..
    나에겐
    세상의 끝을 의미합니다

    댓글 1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20 09:46







                                  늘 감사히 잘 마실께여 ~~ ^^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19 07:47







     얼핏 스치는 니 생각에도많은 밤들을 뒤척일 텐데괜찮다 말하기 엔 괜찮지가 않은 나그래서 오늘도 미안근데 말야 정말내게서 널 빼면 그게 나이긴 나인 걸까  성시경 - 다정하게 , 안녕히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04 07:45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8 07:44




    사랑은한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고 많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길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혜원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4 11:20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 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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