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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39
  • 언제나 인라이브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9-04 07:45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8 07:44




    사랑은한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고 많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감싸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고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고통을 이길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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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4 11:20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 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댓글 1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4 07:49







                                               스며들다 ...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21 10:11






                                             

    댓글 1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18 08:00






    좋은인연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저절로 찾아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발합니다   정목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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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15 08:06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마음을 달리 해석하면 내맘같지 않구나  생각하게된다  사람이다 보니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순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맘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다 문득 진심을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짧은 한마디에 참 다행이구나 안심하며 진실이 통했다고 기뻐하기도하지  때로는 오해도 생기고마음이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지만지나고 보면 결국 알게되드라 그 마음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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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02 07:33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8-02 07:32




    8월의 시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 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 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 오는 것   풀 섭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색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 번쯤은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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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6-07-30 12:30







                                             들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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