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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직녀는 걷고파상관 마시와요홈매니아직녀말햐~!!!!스튜디오아바탓구프리챌멤버2~♡명나내맘을모르게뜨비오면귀찬고또비를기다리고비맞고오작교아닌다리위를걸어가고파광안대교가펼쳐보이는이곳tabshiftctrlalt~
  • 8
  • 프리C챌J직녀(@freechall)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20-02-25 02:45
    / 프리C챌J직녀 ▶    프리C챌J직녀 ▶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20-02-25 02:38
    ▶   짝짝짝!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20-02-22 20:00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20-02-22 19:59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20-02-22 19:58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8-10-01 01:18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국 콩쥐는 늦은 저녁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 

    계곡에 몰래 빨래를 하고 밤새 말려 

    다음날 입는 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계곡에서 빨래를 하던 콩쥐는 

    너무 피곤해 졸다가 그만 브래지어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콩쥐는 앗 이런 XX 한벌 밖에 없는데 ....

    그래서 목숨을 걸고 브래지어를 추적해 나갔다. 

    브래지어는 흘러흘러 어느조용한 연못까지 흘러갔다. 

    그곳에서 브래지어는 콩쥐의 마음도 모른체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허망한 콩쥐는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 버렸다. 

    엉엉 !! 이를 어떻해!! 

    하늘이 노래지는 절망감앞에 콩쥐는 하염없이 통곡을 했다. 




    잠시후 

    연못에서 작은 파문이 소리없이 일어나더니 

    그 유명한 산신령이 나타났다. 

    '아니 너는 어찌하여 이 늦은 저녁에 

    이리 처량하게 울고 있단 말이냐?' 

    하지만 콩쥐는 쉽게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콩쥐는 이야기했다. 

    '실은요.....저...브래지어가 가라앉아 버렸어요....' 

    그러자 산신령은 오묘한 미소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산신령은 금실로 

    찬란하게 수놓은 금색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 브래지어가 너의 것이냐아??'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이 은실로 짜여진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그러면 이것이 니 것이냐?' 

    '....아니옵니다..' 

    그러자 다시 물속에 들어간 산신령은 

    이번에는 거의 해어진 낡은 브래지어를 들고 나타났다. 



    '이것이 니것이냐? 

    '예! 맞아요' 

    '음 참으로 착한 처자로다' 

    '옛다 이거 다가져가라... 허허허' 

    결국 콩쥐는 뜻하지 않는 수확을 얻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 콩쥐는 

    그만 자신의 멋진 브래지어를 팥쥐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욕심많은 팥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콩쥐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팥쥐는 방으로 돌아와 고민에 쌓였습니다. 

    '그래 내3개의 브래지어를 묶자 

    그러면 나는 3개씩 얻을 수 있겠지. 흐흐...' 





    그날 저녁 팥쥐는 3개로 묶은 브래지어를 가지고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갔다. 

    콩쥐와 같은 과정을 거쳐 결국 그 연못으로 도착하였고, 

    역시 산신령을 만나게 되었다. 

    잠시후 

    '이 금색 브래지어가 니것이냐?' 

    '예에에....아니요' 

    그순간 팥쥐는 자신의 허덕지를 꼬집었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금도끼 은도끼를 생각 해야지!!!' 

    결국 모든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으로 3개로 묶인 브래지어를 들고 나왔다. 

    '이것이 니것이냐?'  

    '됐다!! 예 제것이예요!!' 

    그러자 산신령이 팥쥐를 보고 의아하게 물었다. 








    "'아니, 그럼 니 젖은 개젖이냐??!!!"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8-05-29 09:28
                                                     


         

    댓글 2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8-05-29 09:14
                                                     


      현금 5000여만 원으로 부케를 만든 중국 남성이 처벌 위기에 처했습니다. 
    5월 28일 충칭자오바오(重慶早報)에 따르면 충칭의 한 남성은 여자친구 생일을 기념해 독특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일반 하트 모양 부케인데 자세히 보니 100위안 짜리 수천 장이 엮어 있습니다. 총 33만4000위안(5619만 원)이 들었습니다. 
    이 부케를 만들기 위해서 7명의 플로리스트가 합심했고 총 10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각자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다”라는 옹호 입장과 “화폐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 비판론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런 경우 화폐를 훼손한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충칭자오바오에 밝혔습니다.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8-05-28 09:02
                                                     

     1. (고사성어) 맹자의 어머니가 어린 아들 맹자를 바르게 키우기 위하여 세 번 이사를 하였다는 일에서 비롯된 말.맹자의 어머니는 맹자를 데리고 처음 묘지 가까이 살았는데, 거기서 어린 맹자가 장사 지내는 것을 자주 보고 그 흉내를 내자 맹자 어머니는 집을 시장 근처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어린 맹자는 거리에서 물건 파는 것을 보고는 그 흉내를 내자 맹자 어머니는 서당이 있는 곳으로 집을 옮기고서야 여기서 맹자를 공부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부모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온갖 힘을 써야 한다는 속뜻.   



    댓글 1

  • 8
    프리C챌J직녀 (@freechall)
    2018-05-25 14:45
            《관계성의 소중함》 

    우리가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 "톰과 제리". .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마지막 이야기에 따르면..... 

    톰이 나이가 들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리는 톰이 죽은 후 더 이상 자기를
    괴롭히는 톰이 없어서
    너무 좋아하며 마음껏 소리치며 돌아다녔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톰이 없으니
    그 허전함이 커졌다고 합니다. ㅠㅠ

    함께 놀며 장난칠 톰이 없어서
    허전했던거죠...
    주인이 그걸 눈치채고
    톰과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한마리 구해와서 같이 지내게 했답니다.

    제리는 신이 나서 톰과 했던 것처럼
    새로운 고양이를 놀리며 놀았답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톰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단박에 장난치는 제리를
    낚아채서 잡아 먹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헐~~

    제리는 마지막 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톰은 나를 잡지 못한게 아니라
    못 잡는 척 해준거라는걸...

    제리는 죽어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제리를 기다리던
    톰을 다시 만나 천국을
    들었다 놨다하며 지금도 시끄럽게
    장난치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내 옆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더 잘나고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려고

    지는 척.....
    못 이기는 척....
    더 못난 척........

    말 한 마디 표정 하나 안지려하고
    사과나 화해의 손길 한 번
    먼저 내 주지 않아도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있어 주는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죠?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마 꼭 있을 겁니다.
    나를 돌아보고 낮추는
    그런 날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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