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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freec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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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5 12:42
♥♥ [Web발신][NH농협은행] 지인을 사칭한 송금요청 카톡 조심하세요!
□ 최근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하여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의 대화창을 통해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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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방법 :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받은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여부 를 확인하고, 상대방이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을 들어 전화를 회피하는 경우 금전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추가안내 1. 가짜 소액결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도 발생하고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하고, 의심스러울 경우 해당 회사의 대표번호로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고압적인 말투로 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니 즉시 통화를 종료하시기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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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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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5 10:54
이웃집 베트남 친정부모 일손까지 빌리는 농촌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농번기 단비기사등록 : 2018.05.15 04:40
결혼이민자 가족 등 90일 단기 체류상반기 2277명 배정… 작년의 2배고용부는 “고용허가제와 중복” 지적규모제한 없어 인권침해 등 부작용 우려개선 위해 법무부 등과 연구용역 발주 계획
게티이미지뱅크
전북 무주군에서 사과농장을 운영하는 강모(66)씨는 이달 베트남 출신 근로자 10명을 고용했다. 9년 전 인근 농가에 시집 온 베트남 여성 A씨의 친정 부모님과 사촌들이다. 하루 8시간 근무에 지급하는 일당은 1인당 8만원으로, 내국인 일당(9만~10만원)보다 적다. 농번기마다 일손 구하기에 애를 먹었던 강씨는 비용 부담도 적고 A씨를 통해 의사소통도 원활히 할 수 있는 베트남 일꾼들에게 무척 만족하고 있다. 그는 “이웃 사돈댁이 우리 농가엔 해외에서 온 ‘동아줄’”이라며 “멀리 떨어져 살던 친정 식구들도 딸과 함께 지낼 수 있고, 귀국할 땐 제법 큰 돈을 장만해 갈 수 있어 상부상조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로 만성적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지자체 주관으로 국내 결혼이민자 가족이나 외국 자매결연 도시로부터 온 외국인 인력을 농번기에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제도인데 외국인 신원보증이나 관리ㆍ감독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기존 고용허가제와 제도적으로 겹치고 인력 공급 규모를 통제하는 장치가 부실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정부가 제도 보완을 고심하고 있다.
14일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배정된 올해 상반기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는 2,277명으로, 지난해 1,175명의 두 배 수준이다. 이들 근로자를 배정 받는 지자체 수도 지난해 20곳에서 올해 31곳으로 늘었다. 계절근로자들은 과수, 원예 등 허용된 업종에 투입되며, 지자체별로 필요한 시기(파종기, 수확기 등)에 입국해 3개월 간 체류하며 일한다. 법무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인력을 희망하는 지자체 수요를 조사해 오는 6월 하반기 추가 인원을 배정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2015년 도입돼 2년 간 시범사업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정식 시행됐다. 농촌 고령화, 내국인 인력의 농업 기피 등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다. 시행 초기에는 시범사업이 실시된 충북 지역 위주로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다가, 올 상반기에는 강원, 경기, 경북, 전남, 제주, 충남, 충북 등 31개 지자체가 인력을 배정 받을 만큼 보편화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농가가 많은 호남 지역에 제도가 확산된다면 계절근로자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식품부도 결혼 이민자들이 가족 신원을 보증하는 데다가 지자체가 근로자를 직접 관리ㆍ감독하고 있어 제도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유입 인력 규모를 제한하지 않는 당국의 제도 운영 방식을 두고 불법 이탈, 노동 착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외국인에게 최장 3년 체류를 허용하는 고용허가제(E-9비자)를 통해 이미 농축산업에 외국인 인력을 배정(2018년 기준 6,600명 이상)하고 있다며 제도 중복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고용허가제가 범부처 차원에서 매년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산업별 외국 인력 허용 규모를 제한하는 것과 달리,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가 농가 수요만을 근거로 인력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계도 비판적 입장이다. 정영섭 이주공동행동 집행위원은 “계절근로자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근로환경 악화 문제를 방치한 채 인력 유입만 늘린 미봉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자체와 농가의 인력 수급 요구를 외면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 때문에 법무부, 농식품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는 계절근로자 제도 실태 분석과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엄진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상시 근로자를 공급하는 고용허가제와 농번기 단기 근로자를 들여오는 계절근로자제도가 양립하려면 주무부처 일원화, 체계적 인력수급 조사 등 양쪽 제도 전반에 대한 손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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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4 13:34
스마일그룹 회장님의 비서실장을 수년간 지낸 캔디 입니다.
“회장님은 직원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이라도 하면 해당 부서장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지갑에서 현금(수표)을 전부 꺼내 주면서직원을 격려하라고 말하지요. 물론 돈이 얼마인지 세어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세지 않고 건네 준 현금이 얼마의 금액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직원 격려 등으로 수표를 사용하면 비서실에서 다시 정해진 금액을 보충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회장님에게서 현금을 세지 않고 받은 부서장들의 행동은 같지 않다는 것이비서실장의 경험이다.
다수의 부서장은 비서실장에게 “어제 회장님이 주신 돈으로 가족을 격려하고, 장례까지 잘 마쳤습니다”라고 보고하는 것으로 끝이다. 그런데 일부 부서장의 보고는 좀 다르다. “어제 회장님이 450만원을 주셨는데,병원비에 300만원, 장례비에 95만원을 지원하고, 55만원이 남았습니다”라고 하며영수증과 함께 남은 돈을 반납한다.
비서실장인 나는 전달받은 그대로 회장님께 보고 드리며, 그 때 회장님은 “그 친구 참, 철저하구만…”하고 웃고 만다. 하지만 이 순간이 그가 장차 임원 승진 후보자로서의 1차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격려금 전달이라는 작은 일 처리를 보고 회장님은 그 사람의 신뢰도를 측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회장의 마음속에는 “철저한 사람”으로 신뢰를 얻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따라서 누가 다음에 임원으로 승진을 하느냐는 것은 알 수 없다. 그런데 비서실장의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차기 임원 승진심사 때가 되면 신뢰를 얻어 1차 관문에 통과된 사람들을 거의 탈락시킨다는 점이다. 그리고 3개월쯤 지난 후에 “그 사람 요즘 어찌 지내? 한번 알아 봐”하고 비서실장에게 지시한다.
비서실에서 비밀리에 알아보면 승진에 탈락한 사람들의 반응은 보통 두 가지이다. 불만을 갖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이를 조사 후에“김 부장은 전혀 불만 없이활기차게 직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하면, 회장님은“그래?”하고 말한다. 임원 승진의 2차 관문에 통과한 것이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회장님은 김 부장과 같은 사람을 다시 남들이 다 싫어하는한직이나 기피부서 예컨대 시리아 건설 현장 같은 곳으로 발령을 낸다는 점이다. 그리고 1년쯤 지나면 회장님은 다시 비서실장에게 묻는다.
“거, 시리아로 간 김 부장은 요즘 어찌 지내? 비공개로 알아 봐.” 조사 후에 “김 부장은 현지에서 불만의 소리가 전혀 없으며, 직원들과 관계도 좋고 업무 성과도 좋습니다.”“그래, 그럼 다음 승진심사에 상무로 발령 내고본사로 불러들여.” 3차 관문까지 통과되어 진정으로 회장님이 신임하는 임원이 되는 순간이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라.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미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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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2 03:15
우리가 흔히 포장재로 사용하는 것들은 비닐뽁뽁이, 에어셀, 스티로폼 등인데,비닐의 경우 50년, 스티로폼의 경우 무려 500년이 지나도 잘 썩지 않을 만큼생태계에 위협을 주고 있다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페트병과 비닐 쓰레기 대란처럼앞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일에 모두의 지혜가 모여야 할 것 같은데요~
출처 : https://pr.keco.or.kr:444/section2.jsp?ocode=1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비닐종류의 경우 분리배출 표시가 없으면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취급됩니다.의류 포장시 사용되는 투명비닐이나 비닐뽁뽁이, 에어캡의 경우엔 별도의 표기를 찾기 힘들어손쉽게 일반쓰레기에 파묻혀 버려지기도 하죠.
출처 : https://www.e-gen.co.kr/wiki/wiki_detail.do?nttId=3699
하지만 수십 년이 걸리는 일반 비닐과 달리 생분해 비닐은 옥수수 전분이나 잡초, 낙엽과 같은천연 재료로 제작되어, 그냥 보기엔 일반 비닐과 똑같지만 물에 쉽게 녹거나땅에 묻으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생분해성 비닐은 천연 색소를 이용해 다양한 디자인 구성이 가능하며,녹여서 그대로 하수구에 흘려보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비닐뽁뽁이를 대체할 수 있는 진짜 주목할만한 대안이 바로 친환경 종이 뽁뽁이입니다.친환경 종이뽁뽁이는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재질 또한 친환경 재질로 되어 있어사용 후 재활용품으로도 분리수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포장 디자인이 독특해 비닐포장 보다 제품포장이 아름다우며, 소비자들에게도특별한 개봉 경험을 주어 제품 및 기업 이미지개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y8919&logNo=220483248213&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친환경 종이뽁뽁이의 두 번째 장점은 일반 비닐뽁뽁이에 비해서 완충력이 높다는 점입니다.에어캡은 공기의 반발력으로 인한 제품 파손이 생길 수 있지만, 친환경 종이포장재는에어캡 같은 공기 반발력이 없기 때문에 더 높은 완충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다른 에어캡에 비해 30% 정도 충격을 덜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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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 비닐뽁뽁이 보다 더 잘 분해되고 완충효과가 좋은종이뽁뽁이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친환경뽁뽁이#비닐뽁뽁이#생분해비닐뽁뽁이#친환경종이뽁뽁이#종이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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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2 03:15
우리가 흔히 포장재로 사용하는 것들은 비닐뽁뽁이, 에어셀, 스티로폼 등인데,비닐의 경우 50년, 스티로폼의 경우 무려 500년이 지나도 잘 썩지 않을 만큼생태계에 위협을 주고 있다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페트병과 비닐 쓰레기 대란처럼앞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일에 모두의 지혜가 모여야 할 것 같은데요~
출처 : https://pr.keco.or.kr:444/section2.jsp?ocode=1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비닐종류의 경우 분리배출 표시가 없으면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취급됩니다.의류 포장시 사용되는 투명비닐이나 비닐뽁뽁이, 에어캡의 경우엔 별도의 표기를 찾기 힘들어손쉽게 일반쓰레기에 파묻혀 버려지기도 하죠.
출처 : https://www.e-gen.co.kr/wiki/wiki_detail.do?nttId=3699
하지만 수십 년이 걸리는 일반 비닐과 달리 생분해 비닐은 옥수수 전분이나 잡초, 낙엽과 같은천연 재료로 제작되어, 그냥 보기엔 일반 비닐과 똑같지만 물에 쉽게 녹거나땅에 묻으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생분해성 비닐은 천연 색소를 이용해 다양한 디자인 구성이 가능하며,녹여서 그대로 하수구에 흘려보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비닐뽁뽁이를 대체할 수 있는 진짜 주목할만한 대안이 바로 친환경 종이 뽁뽁이입니다.친환경 종이뽁뽁이는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재질 또한 친환경 재질로 되어 있어사용 후 재활용품으로도 분리수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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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종이뽁뽁이의 두 번째 장점은 일반 비닐뽁뽁이에 비해서 완충력이 높다는 점입니다.에어캡은 공기의 반발력으로 인한 제품 파손이 생길 수 있지만, 친환경 종이포장재는에어캡 같은 공기 반발력이 없기 때문에 더 높은 완충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다른 에어캡에 비해 30% 정도 충격을 덜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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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 비닐뽁뽁이 보다 더 잘 분해되고 완충효과가 좋은종이뽁뽁이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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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11 10:21
댓글 22 MY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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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ppap**** 05.11 07:24 신고
갑자기 어린나이에 허리디스크가 와서 거의 1년째 백수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집에서 있는 성격이 못되고 워낙 좋아하던 일을 했던 사람이라 하루 빨리 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움직일수도 없는 통증이 오는게 너무 무서워서 일자리 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있어요..
허리디스크 전에는 잔병치레 하나 없던 사람인데, 아프고 보니
인간의 가장 큰 행복과 행운은 건강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자기 몸을 돌보셨으면 합니다.
대댓글 11추천 141반대 5
베플 nada**** 05.11 07:12 신고
당연한 결과 아닌가? 집안에 아픈사람 한명만 있어도 온가족 힘들어지고 없던 우울증도 생기더라.
대댓글 0추천 127반대 4
베플 jeje**** 05.11 07:17 신고
암환자 가족뿐이 아니다
치매끼가 약간 생긴 노인 돌보는 일도 힘들더라
갑자기 성격이 변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는 멀쩡해보여서 엉뚱하게 뒤집어 쓰는 일도 다반사에 고마운줄도 모르고...ㅜㅜ
대댓글 1추천 92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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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 05.11 10:00 신고
암환자에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집안에 아픈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집안에 웃음이 사라지게 되더라..
정말 건강이 최고인데.. 그렇다고 노화로 자연사할때까지 무작정 오래오래 사는게 꼭 행복한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면 질병은 필연적인 과정이라 참 어려운 문제..
대댓글 0추천 0반대 0
wls9**** 05.11 09:20 신고
아픈사람도 고생이지만 가족은 더더욱 힘들다.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 딱 맞음.
대댓글 0추천 6반대 0
dodo**** 05.11 08:44 신고
24년차 시부모님모시고 워킹맘으로 살고있네요. 정말 우울증이 오고있네요. 시어머님은 치매에 위암으로 일년동안 집에서 소대변 다 받아네요 케어하다 도저히 집에서 케어가 안될상태까정 있으시다가 병원에 다시 입원하시고 작년 89세에 보내드리고 시아버님은 9년전에 백내장과 녹내장땜시 망막이식받으시고 본인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앞이안보이네요. 그렇게 옆에서 관리하셔야 된다고 수없이 말을 했지만 ㅠㅠ 옛날분들 옹고집 아 한숨만 지금은 치매까정 있으셔서 한가지에 집착을 하시면 될때까정 고집을 부리시고 핸드폰에 자식들 전번 단축키해드렸는데 전화를 받을때까정 단축버튼을 하루종일 누르고계시네요. 급한일있으셔서 전화하셨냐고 전화를 하면 궁금하고 심심해서 했다 이러고 당신말만하고 전화 끈으시고 또 일분도 안지나 또 전하하시고 어느날은 30통도 받아봤네요..ㅠㅠ 솔직히 본인 자식들도 전화한통화를 안하는데 ㅠㅠ 며느리인 전 무슨죄인지 업무가 안될정도네요... 시집장가안간 자식들은 저보고 더 잘해라 하는데 이젠 지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집에만 계셔서 자식들한테 더 집착이 커지시는것같아 출.퇴근 케어센터 알아봤더니 집에 도둑들면 어쩌냐 눈병신이 그런데가면 할머니들이 봐주지도 안는다 ㅠㅠ 이러고계시네요. 차라니 혼자사는 할머니하나 구해서 밥먹여주고 한집에서 살게해달라고 하네요..ㅠㅠ 너무도 어이없는 말씀만.... 한계가 다 한것같아요...
대댓글 5추천 16반대 0
love**** 05.11 08:43 신고
암을 치료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추후 증상과 경과를 지켜보고 의사와 상담을 꼭 하셔야 합니다.
1.기력회복
몸에 힘이 없으면 에너지 흡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2.면연력 확보
항체 생성 처럼 면연력을 생기게 합니다.
3.운동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통하여 몸의 온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게합니다.
(몸의 온도는 질병을 방어합니다.)
1.음식
식초물,된장,발효된장,식물성단백질,통마늘,양파,각종채소,동치미,김치국,발효된물을 매일 마신다.
마트에 파는 닭에 통마늘 소금적당히 넣고 3~4년 인삼 또는 수삼 좀 엄지손가락보다 큰거 넣고 푹 고아서 먹는다.
(돈 모자라서 더덕을 삶아서 먹어 봤는데 저는 더덕 보다는 수삼이 좋았습니다.)
돼지고기수육, 소고기샤브샤브 매일 한주먹정도 또는 반주먹 정도를 먹는다.
그외 먹는 음식은 의사와 상담후 먹고 싶은것 먹으면 됩니다.
(날음식,구워먹는 돼지고기 소고기,탄음식은 몸이 건강해질때 까지 먹지 않습니다.)
양배추 당근 호박 기타등등 야채삶은 물을 매일 많이 마십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의 핵심은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빼는 형태로 생각하면 됩니다.
나쁜 에너지는 밖으로 빼내고 좋은 에너지는 몸에 남게하는 원리 입니다.
2.수면
저는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돌려서 바닥을 따뜻하게 하여 등을 최대한 지지고 대자로 잠을 잡니다.
3.운동
근력을 강화시키는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칭 및 요가운동
허리축 강화 코어운동
허벅지 강화운동 스쿼트
운동의 핵심은 근육을 늘려주고 허리축근육을 많이 강화 해야 됩니다.
코어운동을 매일 500개 몸상태에 따라서 갯수를 늘려주고
몸전체가 밸런스를 잡아주는 방향으로 꾸준하게 운동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때 꼭 숫자를 세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4.밸런스
음식과 체력과 정신과 마음이 밸런스를 잡는 방향으로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5.암을 치료해준다는 말로 큰돈을 요구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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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8-05-09 14:24
나만있엉...짱나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남편!!!
3위
어느날 동창회에서 돌아온
아내의 얼굴이 우울해
왜 그런가 물었더니...
"나만 남편 있어"
2위
죽은 남편의 관을 계단으로 내리는 동안 실수하여 놓쳐서 그만
남편이 깨어나 몇년
더 살다 죽자 또다시
깨어나면 안되니까...
아내가 계단 밑에서
"조심 조심 잘 운반해"
1위
아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시험하려고 친구인 의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하여
천을 씌워 놓은 곳에 와서 아내가 너무 서럽게 울자 안스럽고 미안하여
"여보 나 안 죽었어" 하자
아내가 천을 덮으며 하는 말...
"의사 말 들어,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거야."
ㅎ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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