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크u 님의 로그입니다.
운동 게을리 하지마시고 열심히들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키세여~~ 건강 잃으면 그어떤것도 필요 없답니다 . http://blog.daum.net/gjfzm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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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gjfzm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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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7-01-22 15:04
올들어 처음으로 내리는 함박눈,,차안에서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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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6-07-01 16:46
아직은 쓸만한 내모습....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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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5-05-28 17:06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하고있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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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5-02-28 13:07
태백산의 겨울모습 나도 이 산을 몇번 산행한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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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12-05 14:21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쓰러지지 않는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게 꿈이 되도록 합시다..
거북이보단 오뚝이가 됩시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 뒤집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북이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는 오뚝이로 삽시다....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쓰신데요.자..힘들내시고 절대포기하지 마세요..오늘도 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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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11-24 14:07그리움의 완성
채린(綵璘)
보고픔의 씨앗 하나
심연을 하얗게 빛 밝히다
먼동 트면 문지방에 살포시 내려앉네
천지시공(天地時空) 어느 하늘가에
그대 머무는지 알길 없어
흰 구름 타고 너울너울
까맣게 까맣게
가슴 타들어도
사랑하는 이 찾을 길 없어라
그리움의 완성은
그리움의 완성은
잊음이라 했던가
햇빛 쏟아지는
해변 언덕배기 작은 풀꽃 위에
또르륵 이슬방울 되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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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11-03 23:16참 마음에 와닿는 갈인것 같아요..
사람이 선물이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합니다.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 관계는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함이 특징입니다 ...
사랑합니다. 가족과 좋은시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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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10-31 14:59인연
채린(綵璘)
너의 오른손이
나의 왼손이
함께
매듭을 지을 수 있다면
금이 간 네 마음 논바닥에
내가 물이 된다면
도화지 한 장에
반쪽씩 그려서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다면...............
세월
채린(綵璘)
구부러진 어깨 위
청동 같은 먼지를 본다
한 해 또 한 해
이슬에 옷젖듯 쌓였으리라
때로는
기쁨과 만족을
때로는
슬픔과 허망을
잉태하게 했지
수 없이 지나간
시간의 알갱이속에
넌 성숙해 내 앞에 앉아있네
언젠가
하늘이 오늘처럼 크게 울음 토하면
나 또한 돌아가야 하리
미련도 한도 없이
조용히 이슬되어
* 채린님 글중에 마음에 와닿는 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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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05-22 17:45
어제쉬는날이라 자전거 라이딩 하는데 길이 너무 좋지요?
그런데 비둘기가 안비켜줘요....
그러고 이꽃은 무슨꽃인지.ㅎㅎㅎ모르겟어요..
이건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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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05-19 10:33
나이들어 변해가는 내 모습이 왠지 서글퍼 진다~~
어쩔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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