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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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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gkahsl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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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5 18:30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한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나의 사랑이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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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5 18:29
날씨가 참 좋은 주말 이네요..
가을을 반끽하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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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5 18:27
믿음
믿음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생명수 같은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깔려 죽고, 치여 죽고,
허리 끊어져 죽어서 거리는 온통
주검투성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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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5 18: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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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5 18:24
아픔없는 가슴으로 가을을 가고 싶다.
잊지 못해 상처된 그리움
세월로 지울수 있다기에
가슴으로 떨어지는 낙엽
수없이 헤아리고 다시 꼽아 본다.
한해가 가면
꽃잎하나,낙엽하나
두해가 가면
꽃잎 둘,낙엽 둘
얼마나 많은 가을을 보냈을까?
기억나지 않는 세월동안
가을마다 가슴에 쌓인 낙엽같은
그리움이 자꾸 높아만 간다
세월가면 그리움도 쌓이는 것을
이 가을에서야 알고 말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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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다 (@gkahsl33)2014-10-22 17:07
체리가 준것~~넘이쁜것 같아~~~체리 생각하면 볼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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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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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21 12:39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꺼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서 더 답답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요.늘 그렇지만 비가오면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이들지요.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더 기온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어요.모두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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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19 12:46
하루를 살아도 너를 위해 살고
하루를 살아도 너만 사랑하고
하루를 살아도 너와 행복해 하고
하루를 살아도 너와 살다 갈거고
하루를 살아도 너와 아침을 맞이할 거고
하루를 살아도 너와 웃으면서 갈거고
하루를 살아도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고
하루를 살아도 너만 바라보다 갈거고
하루를 살아도 너를 내 기억속에 채워 넣을거고
하루를 살아도 하루를 살아도 난 너를
죽을때까지..죽어서도 너를 사랑할꺼야
사랑해..사랑한다 하루가 아닌 너의 영원까지
사랑하다 갈거야...이런 마음으로 살지만
나에겐 지금 아무도 없다...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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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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