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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33
    ☆·。민ΟI (@kim113)
    2014-10-07 01:41




                                 ,                          ,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6 15:15




     

    어린 시절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았지요 

    저건 용머리, 저건 강아지
    저건 음...
    그래, 저건 솜사탕 

    푸른 구름에 제각기
    이름을 붙이고 친구들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었던 그때 

    지금은 뻣뻣이 굳은 목에
    하늘보는 짬도 없어졌지만,
     

    점심시간 혹은 출근하는 길에
    잠시라도 구름을 살펴보세요
     

    용머리, 강아지, 솜사탕
    그때 그 시절처럼


    -------------------------------------------- 
    가을하늘 한 웅큼
    가슴에 품고 푸른 하루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민이~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5 15:04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4 09:13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3 12:03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2 18:41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너와의 사랑만은 못하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의미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2 18:39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2 18:35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워링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2 18:33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2 18:32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찌할 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 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인 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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