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dl8kj4mpg45.inlive.co.kr/live/listen.pls

♡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33
    ☆·。민ΟI (@kim113)
    2014-10-17 22:25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 처럼...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민이~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16 11:17



    지금 생각하는 낙서

    차라리 눈을 감을까...보지 못하게 가려보일까?

    아니 눈을뜨나 가리나 어디서나 생각나는 너라면

    차라리 마음을 감을까...

    난 이렇게 안간힘을쓰며 살아가는데.

    넌 세상 모든것을 다 보며 들으며 웃을 수 있다는것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너를 죽도록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릴까ㅜ

    그때에 넌...

    너에게서 잊혀진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줄까?

    정말로 묻고 싶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나를 바닥으로 내 몰았던 추억이 뭐냐고...

    내가 더이상 나란 사람이 아니게 느낄만큼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한 까닭이 대체 뭐였냐고...

    왜? 나만 죽도록 이렇게 혼자 잊지도 못하고.

    생각해야하냐고 내가 싫다.

    나만 구질구질하게 왜 생각해야하는가 하느냐고

    하루에 스물두번도 더 묻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엔 더이상 난 너에게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는걸 깨닫곤

    마지막에 가장 뻔한 대답을 해줄 내 마음에게 묻고만다.

    더는 새로운 시간이 오질 않을거처럼 멍때린다.ㅠ  
                                            

    댓글 0

  • 1
    아는엉아들 (@tmdwns22)
    2014-10-16 00:38




    멋진사진 한장등고 갑니다 빗스킷님

    댓글 1

  • 33
    ☆·。민ΟI (@kim113)
    2014-10-14 10:23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몸 동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민이~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10 16:48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10 01:33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영원이란 이름하여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민이~                            ,                                   , 

    댓글 1

  • 33
    ☆·。민ΟI (@kim113)
    2014-10-09 02:42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8 19:19




     
    네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위기감이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고 있다는 안도감, 너만은 실패할 리 없다는 안
    도감 하지만 이대로 가면 넌 실패한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 될 것
    이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0-08 19:10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고운 가을하늘 아래서~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8 11:23







           ~깊어가는 가을~
    해마다 우리는 또다른 가을을 맞이한다.슬픈현실이지만 우리의 인생은 조금씩 좀먹어가는 느낌...슬프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같다.하지만 오늘을 만족하고 사는것작은 행복은 아닌가 싶다.행복한 하루 되세요.민이~                    ,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