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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로그 입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것이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많이 웃어요 ~스마일~ 랭운엽에 랭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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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gmlakd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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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4-14 04:09
위로하고 싶은 날 - 글/조미하
위로하고 싶은 날
조용히 꺼내 보며
마음 안정을 찾을 것이 있었으면
가장 기쁠 때가 언제였을까
가장 편안한 때가 언제였을까
가장 상쾌한 때가 언제였을까
생각해 보면
좋은 날이 많았을 것이다
메모지를 꺼내
하나하나 나열하자
어느새 괴로운 일 잊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다가오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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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4-14 04:06
진정한 인연이라면 시간이 더 지나서도
만나지는거겠지요..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하지 않아도
옆에 있듯이 우리가 진정 인연이라면
만나지 않으려해도 만나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불편해지면 인연이 아닌거겠지요..
편해서 좋은 사람이라면 억지부려도
기대고 싶을겁니다..
진정 당신이 나의 인연이라면 편해서
다가와야 진정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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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4-14 03:44
꽃처럼 - 정연복
어쩌면 세상의 모든 꽃들은
저마다 그리도 고운 빛깔일 수 있을까
비우고 또 비운 꽃의 마음이기에
꽃들은 티없이
순수한 빛깔로 물들었을까
노란 개나리는
빨간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 하여
목련의 눈부신 화려함을
시샘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들은
자신만의 빛깔로 세상을 향해 웃는다.
아!
사람들의 마음도
꽃의 그 마음을 닮을 수는 없을까
서로의 빛깔로
서로에기 다정히 인사하며
꽃처럼 욕심없이 살아갈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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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s0501)2020-04-08 20:32
민지의 꽃향기같은 봄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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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s0501)2020-04-08 20:30
4월의 화창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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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20-03-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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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20-03-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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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20-03-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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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20-03-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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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20-03-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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