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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로그 입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것이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많이 웃어요 ~스마일~ 랭운엽에 랭복도
  • 29
  • 민지(@gmlakd6128)

  • 29
    민지 (@gmlakd6128)
    2020-05-26 19:25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남의 말을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는 일에 있어

    금(金)을 욕심내기보다

    한권의 책을 더 가질 것이다.

    댓글 0

  • 1
    -k74768805 (@k74768805)
    2020-05-22 09:01








    민지언니 두번쨰로 찾아와 이렇게 글짜를 몇자를 적어 본다 ,,, 오늘 하루도 ,, 행복하고 고운 시간을 보내고 ,,,언제나 함께 하는 아스트로 방송국 가족이 되었음 좋겠다 ,,아프지말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은 생활속에서 살아가길 바래 ,,,, 그럼 오늘 하루도 홧팅 하자 ㅎㅎ

    댓글 1

  • 1
    -k74768805 (@k74768805)
    2020-05-18 09:24






    언니 항상 우리방을 위해 신경도 써주시고 그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이렇게  힘써 주시니 감사하고여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 더 욱 더 잘할수 있고 ,, 아스트로방송국이 함심 하는 그날 까지 ,,, 언니 우리 잘 해 보자구여 ^^

    댓글 1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7:37






    최선 누구나 한번쯤은 그렇게 말을한데요...본인을 탓하기 보다는 남을 탓하고
    타인으로 인해 피해가 생겼다고...막상 펼쳐보면 그 누구의 탓도 아닌데
    항상 남을 먼저 원망하는게 습관처럼..되어가는게 많은것 같아요..
    조금씩 양보하고 좀더 깊게 생각하면.....원망도 후회도 없을텐데..
    앞으로는 좀더 나자신보다 타인을...먼저 생각하는 그런 시간들이 더 많이
    가득했으면 합니다.미움보다 행복한것들이 더 많은 오늘이고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7:35






    여백의 아름다움

    한 공간이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계획과 디자인도 필요하지만
    그 계획은 뼈대와 같은 것이고 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만들어갈 수 있는 여백도 있어야 한다.
    그 여백에서 사람들은 자기다운 색깔을
    발견하고 드러내며 의견을 나누고
    조율한다.

    - 이재성의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중에서 -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6:55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6:52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나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않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분노라는 것을
    그 소나기에
    가슴을 적신 사람이라면 알지
    자신을 속이고 사랑하는 이를 속이는 것이
    또한 얼마나 쓸쓸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6:50






    벗어 버리자
    겨울의 무겁고 낡은 코트를

    씻어버리자
    아직도 용서치 못한 철치난 앙금들

    털어버리자
    질투와 아집과 교만의 찌꺼들

    잊어버리자
    새출발을 가로 막는 무익한 선입견들을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6:48






    황홀한 고백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활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 말은

    - 이해인,'활홀한 고백'

    댓글 0

  • 29
    민지 (@gmlakd6128)
    2020-05-16 16:41







    가운데  민지로 넣어주세요 ㅎㅎ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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