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의 로그 입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것이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많이 웃어요 ~스마일~ 랭운엽에 랭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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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gmlakd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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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꾸이o (@a690226)2020-05-14 17:44
마이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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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14 17:25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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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12 22:28
♥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비는 싫은데 소나기는 좋고,
사람은 싫은데 당신만은 좋습니다.
내가 하늘이라면 당신에게 별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당신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에서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서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에서 멀어지는건 아닙니다.
눈을 감아도 제게 당신이 보이니까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나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찾는게
우산인 것처럼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제일먼저 찾는 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당신때문입니다.
당신처럼 날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당신이 날 사랑해주시기에
나는 숨쉬며 살아갑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내 삶은
그 어떤 영화 보다 아름다워요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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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9 12:35
삭제 2020/05/09 10:43:28 <a href=http://dugo396.inlive.co.kr/B/R><br><center>[신청란가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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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꾸이o (@a690226)2020-05-08 11:29
<center><font color=deeppink><b>★°아스트로°★<br>CJ o민지o 방송</b><br><img src=http://user.inlive.co.kr/mylog/board/2019/07/02/3763912_703083.gif?t=1576992689><a href=http://c4.inlive.co.kr:9040/listen.pls><br><center>[윈엠으로듣기]<a href=http://dugo396.inlive.co.kr/B/R><br><center>[신청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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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8 03:25
★아스트로 ★ CJ 님 설우님 방송
[윈엠으로듣기] 신청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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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7 15:02
[윈엠으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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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6 23:30
그대와 나의 인연...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 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그대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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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6 23:18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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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6 23:16
.·´```°³о,♡ ♤ 봄은 사랑 같아요 ♤♡,о³°```´·
언덕 신유진
약속이라도 한 듯
때가 되면 살갑게 찾아와
인사를 건네는
봄은 꼭 사랑 같아요
오늘 만남보다
내일은 또 어떤 표정 지을까
기다리게 하는
마음 또한 사랑 같아요
엄마 뱃속에서
사랑 짓 하는 예쁜 아가처럼
꼼지락 하는 게
설렘은 정말 눈물 같아요
풋풋한 흙내음 맡으며
땅속을 가만히 들춰 보면
소리 없이 오는
봄은 내 사랑 눈물만 같아요
.·´```°³о,♡ ♤ 사랑 가득한 아스트로 이길 바랍니다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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