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59
-
언제나 인라이브
0쌍둥이0(@happy747501)
- 151 팔로워
- 182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7-02 19:18
[같이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멋진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내 삶에 고마운 분
가슴속에 심으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오늘의 좋은글]
댓글 1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7-02 19:16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가끔 아무 이유없이 찾아 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의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나눔이 아니겠는가... - 좋은 글 대사전 중-
댓글 4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7-02 19:15
[이것이 "희망" 입니다]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마음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
댓글 5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7-01 13:06
~ 소중한 쌍둥이 ~
댓글 7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6-10 11:10
~ 내 모든것을 줘도 아깝지 않는 내친구 ~ 쌍둥이 ~
댓글 5
-
69
줄리에뜨 (@hs590)2020-06-06 18:46
둥이야 배너얌 ㅎ
댓글 1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5-12 15:53
~쌍둥아 ~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자 ~
댓글 11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5-10 12:02
~쌍둥아 상쾌한 주말 ..좋은글과 함께 ..~
댓글 4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4-27 11:01
♡..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날 ..♡
푸른 하늘만 바라 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란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 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 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댓글 4
-
39
II토마토II (@sky12345)2020-04-27 10:55
♡나의 작은 행복♡
나의 작은 행복은내맘 읽어주는 당신의 목소리에 있고 나의 작은 행복은무릎꿇은 당신의 새벽기도 속에 있고 나의 작은 행복은살짝 건내준당신의 작은 메모지에 있고 나의 작은 행복은앞만 보고 달리는 나를 잠시 멈추게 만든당신의 작은 손에 있고 나의 작은 행복은살며시 내 어깨에 머무는당신의 머리결에 있다.
댓글 7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