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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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oo0 (@dmatkah1004)2012-12-10 11:48
쌍둥이님 작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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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블루빈000 (@zmfjscl35)2012-10-20 21:52둥아올만 사업을잘대는고야 항상건강하구 ^^ 조은일만가득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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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oo야래향oo (@qldhsdpa)2012-10-03 14:26
이쁜 가을코스모스 처럼
이쁜 생각만 하고 이쁜 추억들많이 만드는
그런 10월되길 바래
건강도 챙기구~~
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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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쌍둥이0 (@happy747501)2012-07-19 16:53
내 명함이에요 이쁘죠 ㅎㅎㅎㅎ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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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향ㅇ⎠౿🌸 (@yahoo4325)2012-07-17 11:40
둥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고마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덕분에 하트 한아름,,,,
매일 웃고 아주 크게 대박나고ㅗㅗ오늘도 아자아자화이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ㅎㅎ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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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향ㅇ⎠౿🌸 (@yahoo4325)2012-05-14 15:44
둥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고마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ㅎㅎㅎ^^
하는일마다 대박나고 매일 해피한 일만 생기길 바래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알았징 ^^ ㅎㅎㅎㅎㅎㅎㅎㅎ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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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쌍둥이0 (@happy747501)2012-04-15 14:09
포옵가 만들어주신 명함이에요 넘 이뻐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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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쌍둥이0 (@happy747501)2012-04-01 13:01
이런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절로 배어나도록
사랑하는 사람 하나 만들고 싶다.
청동색의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공원 숲 속
네거리에 서서
입술 부르터 피나도록 진한 입맞춤
한참을 하고 싶다.
그런사랑
한번만 하고나면 내 죽을때까지는
아무도 부러워 하지않고
지갑에도 넣고, 호주머니에 넣고
내가 자주 읽는 책갈피에도 끼워 넣고
내가 베고 자는 베개밑에도
부적처럼 넣어 두고 싶다.
가끔 열렷다 닫혔다 하는
내 가슴 오른쪽에도 깊숙이 담아두어
가을바람 펄럭이며
시장가는 내 치맛자락에도 매달아
그렇게 25時를 같이 살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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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해린 (@anstuddms03)2012-02-17 13:37
둥아~생일축하해~~오늘아주많이 행복한날되구 항상건강하길바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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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향ㅇ⎠౿🌸 (@yahoo4325)2012-02-17 13:20
둥이야ㅑㅑㅑㅑㅑㅑ 생일 정말로ㅗㅗ진짜로ㅗㅗ 축하해ㅐㅐㅐ^^
올해도 하는일 마다 모조리 대박나고 건강 잘 챙기고 매일 행운과 행복이 가득 넘치길,,,~~~~
^^ㅣ익~~~내 작은 선물이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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