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로즈선물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사랑더하기,행복나누기💌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8
-
나 어때지안💌(@happysmile3)
- 25 팔로워
- 2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28
지안💌 (@happysmile3)2024-08-23 17:15
하루 하루의 보고픔을 고이 접은 것일까.
한달의 그리움을 겹겹이 포개 놓은것일까.
아마도 일년의 기다림을 고이고이 간직한것이리라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모습.
그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놓고 바라본다.. .
내 그리움인양 내 보고픔인양 그렇게...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8-06 18:53
자연의 색
자연이 만든 자연스러운 무늬
노을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한컷...
색 참 이쁘다 나도 모르게 찰칵...
매번 느끼는거지만 자연은 참 경이롭다.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7-18 15:24
어린 왜가리...
색이 다르다 흰색 회색 섞여 있어야 하는데
온몸이 다 회색이다.
신기했다...
무엇을 저렇게 넋놓고 바라보고 있는지
나도 살짜기 보았는데 보이는것이 없었다.
내가 왜가리가 아닌 이상 모를일이다.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7-12 16:08
태풍은 아니지만
장마의 비바람으로 떨어진 나뭇잎들
여름인데 가을 냄새가 난다.
물이든건 몇개 안되지만...
자연도 시간을 거스를수는 없나보다.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따를수밖에...
이또한 지나가리라...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7-07 14:23
참나리...
꽃이다. 눈에 보이고 보여지는 꽃이다.
누가 저것은 참나리야 하고 말하기전에는
그저 그냥 스쳐 지나가며 볼 수 있는 꽃.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내 인연을 알아보고 인연을 만들면
참되고 귀한인연이 되겠지만...
그저 스쳐가는 사람중에 한명이면
귀중한 인연은 없는것이다.
누구에게나 사는 환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에 귀한 인연도
다르게 느낄수 있다.
나의 귀한 인연을 알아보는건
오직 자신뿐
오늘 하루도 귀한 인연 만들자.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7-05 19:26
나에게도 행운이~~~찾아오려나?
지금 현재 건강하고 행복한것이 행운
그리고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이글 이사진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6-25 21:44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이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힘들고 괴로운일들은 비극일테고
힘듦과 괴로움을 이겨낸다면 그것은 희극이 아닐까싶다.
저 나무의 햇살들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은 아니지만
행복과 기쁨을 알고 누릴수 있는 인생이고 싶다.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6-13 20:14
길가에 흔하게 피어있는 개망초
혹은 밭가에도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다.
너무 흔하게 보여서 아름답지 않게 보일수 있는 꽃
색깔의 우연으로 계란꽃이라고도 한단다.
후라이처럼 가운데가 노랗고 가상이 하얗게 피어서...
이 세상에 쓸모 없는것은 없다했다.
어떤 각도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개망초 또한 귀한것이 될수 있을것이다.
어떤이의 화폭이나 아니면 나처럼 사진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영원해질것이다.
화려하지도 예쁘지도 않지만
그자리에서 그 존재만의 기억으로.....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6-13 13:32
유월인데 여름의 시작인듯 덥다.
시간은 잘도 흘러가서 벌써 유월이다.
달님도 다 보여준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조금만 보여준다.
그렇다고 달님이 없어진것도 아닌데
다만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는것 뿐인데...
인간도 마찬가지이지 싶다.
그 사람의 조그마한 면을 보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럴것이다 는 아니라는 것이다.
부모도 자식을 다 모르듯 자식도 부모마음
못 헤아리듯이 우리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다.
그저 서로의 이해와 배려속에 또 조금은
성장하고 마음속 어른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려려니...와 내탓이오 를 실천하는 나 이고 싶다.댓글 0
-
28
지안💌 (@happysmile3)2024-06-06 08:05
그냥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보고싶으면 보고 싶은대로
밝음이 어둠을 쫓아가듯이
희망이 걱정을 몰아내듯이
그렇게 오늘하루도 시작된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