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더하기,행복나누기💌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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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지안💌(@happysm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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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5-24 20:58
왜가리의 유연함...
가려운걸까? 치장을 하는 것일까?
도대체 왜 저리 하는것일까?
당사자만 알뿐 ... 새 전문가는 알수도?
내가 사는 이곳엔 백로가 산다 왜가리도 살고
까치도 살고 비둘기는 길동무 삼아 같이 걷는다.
참새도 있고 직박구리? 아무튼 이름모를새도 산다.
자연적인것을 볼수 있는 이곳이 참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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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5-05 20:31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꽃이였는데
오늘 비로 인하여 잎이 떨어졌다.
떨어진 꽃잎도 예쁘지만...
꽃송이로 있던 화려한 자태는 이제는 없다.
화무십일홍 이란 말이 새삼 와닿는다.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 란 말도 있듯이
부디 사람의향기는 멀리멀리
오래오래 따뜻한 향기로 남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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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5-03 22:38
가장 화려하고 가장 시들지 않았을때의 작약.
사람도 그렇듯이 꽃도 역시나 제일 화려하게 피어나는
순간이 있다. 그 화려함 뒤에는 초라함이 있겠지만
그렇기에 화려한 순간은 짧고 아름답다.
사람 역시나 제일 행복하고 아름답던 순간이 있었다면
그 반대되는 순간도 있을것이다.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기에 불행한 순간도 견딜수 있는것.
그리고 다시 또 행복한 순간이 찾아 올것이므로...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꽃처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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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26 17:26
별로 안이쁜듯한 꽃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래도 꽃인듯
이팝나무 꽃말은 영원한 사랑 이란다.
과연 영원한 사랑이 있을까?
물론 사랑이란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지...
변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은 드물다.
왜냐 사람이므로...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얼마나 진실한지 아닌지 차이가 있을뿐...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날 만들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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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22 23:46
별이 되려고 날아가고 싶었을까...?
별을 닮은 모양에 날개까지 달렸다.
마음대로 훨훨 날아가진 못하지만
그저 바람을 따라 새의 날개짓 따라
이끄는대로 그렇게 다니다가
언젠가는 별에 닿지 않을까?
별처럼 맑고 눈 처럼 하이얀 홀씨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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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21 18:47
생각하지 못한 기쁨이 오는것처럼
오늘 나에겐 뜻하지 않은 행운들이 왔다.
네잎 크로버의 행운...행운 한다발
꽃다발처럼 기분이 좋다.
그냥 행운이란 꽃말이 좋다.
행복할 운이니까...
일요일 끄트머리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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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19 20:41
달님은 변한것이 없이 그때 그 달님인데
왜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일까?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의 마음은 변한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그 마음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이 마음일거라고 착각한것일수도.....
어차피 영원한 것은 없다 .
그저 내가 내 판단을 믿는것 외에는
다른 어느것도 방법이 없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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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18 19:13
세잎은 행복 네잎은 행운 그렇다면 다섯잎은?
금전운이 대박? 이면 참 좋겠다.
뭐가 되었든 찾기 힘든거니 좋은 말을
지어주었겠지... 올해는 네잎 다섯잎이
잘보이는 한해 인듯하다.
다 담을수는 없지만 다섯잎을 보는
모든분들 금전운이 대박나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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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14 10:33
토종 민들레 란다.
노란색도 있다고들 하는데 노란색은
자주 보여서 흰색으로만...
꽃말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려요
어차피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꽃말이겠지만
민들레는 버릴것이 없다한다.
그래서 저런 꽃말이 나왔나?
여튼 관심을 가지고 바야 보이는 흰민들레
이렇게 눈처럼 하얀 민들레는
아주 오랫만에 본듯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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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happysmile3)2024-04-13 19:54
2~3일 사이에 벌써 여름을 흉내낸다.
연두색이였던 잎들이 녹색의 기운을 조금씩
품는다. 모레쯤 비가 온다던데 비가 오고나면
진녹색의 푸르름으로 변할듯하다.
계절의 흐름이 참 빠른거 같다.
아니면 세월의 흐름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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