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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62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줄리에뜨(@hs590)

  • 62
    줄리에뜨 (@hs590)
    2022-09-23 22:12












    이미지

    댓글 0

  • 42
    12월의왈츠🎤 (@dnrghks501)
    2022-09-20 18:30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20 18:18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니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댓글 2

  • 19
    람보 (@g1653526429)
    2022-09-19 13:46




    두개 올렸습니당 누님 ^^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17 08:20


    꼭 안아주고 싶은 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처럼 밝게 웃으면서도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은 神께서 주신
    내 生에 최고의 膳物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안에
    내가 存在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에게 바칩니다.
    당신의 환한 모습 닮은
    하늘의 빛이 내립니다.
     
    당신 머물고 있는
    그곳까지 어두운 길 환하게
    밝혀 줄 등불이 되어 달라고
    빛이 지나갑니다.
    당신마음 따뜻하게 해 줄
    나의사랑 가득 싣고 
     
    오늘은 저 빛을 따라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나의사랑 살며시 내려 놓으렵니다
    그래서 느껴 보겠습니다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體溫을•••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10 10:55


    언니 잘보내세요 ^^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08 11:01


    즐거운 추석잘보내세요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06 11:54


    마음이 따뜻한 당신,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 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쌀쌀함이 깊어가는 계절에... 
    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04 10:50


    마음이 따뜻한 당신,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 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쌀쌀함이 깊어가는 계절에... 
    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9-03 12:19


    줄리언니 일 쉬엄쉬엄 하셔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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