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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59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줄리에뜨(@hs590)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7-10 09:17


    언니 오늘도 날씨 덥다고 해요
    몸관리잘챙기세요 ^^

    댓글 5

  • 59
    벨라_ (@dkclarhdrka)
    2022-07-03 13:42


    줄리에뜨 국장 언니
    생 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오늘 만큼은. 축복받는 날이 되세요^^♡
    축하 드립니다^^♡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7-03 09:01


    줄리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짝짝짝짝짝 ~~^^//

    댓글 4

  • 59
    줄리에뜨 (@hs590)
    2022-06-26 16:59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2

  • 39
    II토마토II (@sky12345)
    2022-06-23 16:21




    ^^시원한 바람 불어라 ^^ 더위 저리가 ^^

    댓글 4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6-22 21:25


    줄리언니 한테서 드리는선물입니다
    ^^

    댓글 2

  • 59
    줄리에뜨 (@hs590)
    2022-06-14 21:33


    남한강 이포보 근처 찾집에서

    댓글 3

  • 59
    줄리에뜨 (@hs590)
    2022-06-14 21:32






    유명산 아래 닭도리탕집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6-03 10:23


    우리 이제 꼭!! 꽃길만 걸어요 🌺


    꽃길 걸으면
    향기가 온몸으로 안겨 와

    옷자락을 붙들고 살랑이는 오솔길로
    그대가 따라와요

    꽃의 마음을 읽으면 향기가 묻어나고
    꽃이라 부르는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둡던 마음에 환한 등불이 켜지고
    환해진 내 마음은 그대의 것이니
    그대 가슴에 걸어두어요

    꽃 마음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마음이 건너오고

    꽃이랑 함께 거닐면 그대 얼굴에
    절로 번지는 미소가 꽃처럼 피어나요

    서로의 기쁨 꽃이 되어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첫 마음으로 열었던 꽃길에서
    그날의 기억, 새롭게 행진하던
    축복의 언약을 촘촘히 새기며

    거친 비바람이 불어도 함께 걸어갈 그대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대가 꽃이면 나도 꽃이 되어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꽃길을 걸어요

    댓글 6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2-05-29 16:09


    혼자 달리기 하여 1등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

    함께 달리기 해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 

    함께 웃고 떠들며 함께 먹으니
    엔도르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  🌽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함께 나누고 즐거워 해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사회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울며 부디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어저도
    원수처럼 사네 못사네 해도
    함께 살기에 살맛나는 세상 
    행복한 때가 오지 않나 싶어요

    함께 하기에 고통을 나누고 
    함께 하기에 슬픔을 보듬어 주고 
    함께 하기에 좌절을 위로 해 주고
    함께 하기에 아픈 상처를 치유 해주지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주변사람들이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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