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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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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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21 06:54
행복을 만드는 핑크빛 그림자
핑크빛 사연 하나
가슴에 새기고
그리움 따라
떠다니는 미세한 현상에
파르르 떨리는 입술은
당신 이름도 부르지 못합니다.
무슨 인연으로
우리가 만나
봄비가 대지를 적시듯,
조용히 내 안을 파고들어
한여름 뜨거운 태양처럼
불사르는 심장을 만들어 놓고
사랑의 열병으로
당신이 계신 곳이
갈 수 없는 나라가 되어
주위만 맴돌던 가을도 가고
이별을 예감하며
눈물로 얼룩져
찬 서리 내리던 겨울도
이제 모두 추억이란 그림으로
창고에 놓여 있는
쓰지않는 액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도 사라져
기다림은 기쁨이 되었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당신은
행복을 만들어 주는
핑크빛 그림자가 되어 있습니다.
- 안성란의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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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6 09:07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이 던지는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그대가 전해주는
따스한 한 마디 사랑의 말로
난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린답니다.
왠지 아세요_?
내 눈과 귀는
오로지 그대에게만 열려 있어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말보다
더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없거든요.
어리석을 만큼 지고지순한 나는
그대밖에 모르는 행복한 바보라서
그대 이외에는
누구도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 지을 수가 없으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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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6 09:05
나 조금의 아쉬움도 남지않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 드리겠어요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속울음 삼키며 눈 감고 있는 당신의 떨리는 눈위에
사랑의 입맞춤 드리고...
시련이라는 바람에 힘없이 흔들리던 당신 마음의 문
소중하게 닫아드리고
아픔과 슬픔으로 출렁이던 삶의 파도에
나를 던져서라도
그 아픔과 슬픔을 잔잔한 호수처럼 잠재워 드리겠어요
그리고 작으나마 당신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나머지 나의 삶을 당신 손에 꼬옥 쥐어 드리고...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날의 하늘위에
잠들지 않는 별이되고
깊이 잠들어 있는 당신의 자장가가 되어
당신의 깨어나고 싶지않은 잠자리를 지켜 드리겠어요
한점 아쉬움 없는 그런 사랑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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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6 09:05
사랑이 그렇게 올줄 몰랐습니다
가만히 소리없이 조용히
물들어 갈줄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스며들줄 몰랐습니다
눈을 감으면 마음을 열면
하나가득 안기는 그 느낌이었습니다.
사랑은 첫눈에 반한
불꽃처럼 타오르는
그런게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사랑은 뜨거운 가슴으로
밀려드는 열정으로
그렇게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잔잔한 가슴에 담겨오는 그사랑은
뜨겁지도 타오르지도 않은
수정구슬처럼 맑고 영롱한 느낌입니다.
포근하게 안겨오는 그사랑은
열정적이지 않아도
봄햇살처럼 따스한 그느낌이었습니다.
아련하게 다가오는 그사랑은
물빛 아지랭이처럼
아스라이 감겨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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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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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r乙よ스런풀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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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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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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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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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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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11-15 06:42샘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최호숙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외도中에서
Π___*。*° °˛ ° ˛
*/____/~\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 田田 |門|。。。 한주 열어가장
감기랑~~~앤하기 없기,,,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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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06 20:42
가을을 닮은 그대 ...
산다는 일이 쓸쓸하다 못해
조각이 나버린 듯 휘날리는 어느 하오_
치미는 그리움 견디지 못해
또 그대를 아프게 합니다.
하늘은 손닿으면
눈물 쏟을 듯 푸르고
샛노란 가을국화
꽃밥 늘이는 가을입니다.
그림자 남기지 않고
세월 지워졌어도
오래된 일기장 속
풀 갈피로 머무는 그대!
운명이 허락하지 않겠지만
혹여 기적이 일어나 준다면
그대 곁을 스치는 바람이기를...
가을을 닮아 눈빛 선선하던
참,
느낌이 좋던 사람아~!
- 박 해 옥 -
。 ノ 그렇게 또 가을이 갑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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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11-06 20:40
늘 기다리는 마음이지만
내가 곱지 못해서 미안함입니다.
마음만은 누구보다 열정적인데..
당신의 마음에 쉽게 닿지 못하네요.
자꾸만 약해지는 이런 나를
다독여줄 사람은 한 사람뿐인데..
당신이 지쳐 보이고 힘들 때면
나 많이 아팠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픔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함에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온몸이 아프고 열이 났습니다.
감기만큼이나 아파서 울었습니다.
당신의 곁에서 조금 떨어지려 하면
내 아기를 떨쿠고 돌아선 엄마처럼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이런 마음 참 모르겠습니다.
나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나 봐요_
당신만 바라보는 사람 여기 있어요.
그러니 당신은 아프지 마세요!
당신이 아프면 내 심장도 울어요.
내 심장같은 단 한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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