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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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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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8 21:36
눈부신 햇살이 창가에 삐죽
비쳐줄 때면 난 눈을 뜨게 돼.
하늘거리는 커튼을 걷으면
하늘이 온통 너의 얼굴로 보여.
조각구름이 나누어질 때 마다
너의 얼굴도 하늘 가득 나뉘어..
너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되었다가
신비로운 입술 모양이 되었다가..
간지럼타듯 꾸밈없는 모습으로
밝아지는 너의 떨리는 몸짓!
비췻빛 하늘 속에 사랑을
비눗방울 날리듯 마구 날리고 싶어..!!
니 생각만 한가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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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8 21:35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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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8 21:30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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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7 21:18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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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7 21:16
ペr乙よ스런풀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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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7 21:08
그리움을 남긴 가을 ...
희미한 달빛을 바라보며
담벼락에 몸을 걸치고
서럽게 우는 귀뚜라미
출렁이는 적막 걸치고
오늘 밤도 누군가 떠나가는가 보다.
돌아서면 눈길에 빨간 입술
익은 달빛 실실이 뽑아내는 잎사귀
반점이 비쳐 보이는 공원
슬픔인 듯 번지는 그리움이
벤치에 혼자 앉아 있다.
길 잃은 가로등은 불을 밝혀
시간이 저물어 그림자로 걸어가고
방울방울 이슬 맺힌 풀잎
어두운 길섶에 앉아
미로의 숨결로 흐른다.
보고 싶을 때
구름으로 뜨는 그리움아!
너는 내 가슴에 박힌
그리움의 무게를 아느냐_
어느 가을 밤!
너는 낙엽 따라 내 곁을 떠나갔지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벤치에 그리움 남겨두고
지금도 바라보게 하는 것이
바로 너란 것을 ...
- 이 효 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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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7 07:03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
아끼고 아끼렵니다.
너무 쉽게 해버리면
하얀눈이 한순간
녹아 없어져 버리는것 처럼
내사랑이
너무 쉽게 더렵혀질까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가슴속에 묻어두렵니다.
내 눈빛에서_
내 목소리에서_
내 마음에서_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에
말로 해버리면
한순간 내입술이 굳어 버릴것 같아요.
마치 한순간에 마법에
걸린것 같아요
당신 마음에 영원히 갇힌
풀리지 않는 사랑의 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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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6 15:51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발작 증세를 일으키듯 심하게 요동을 쳤어요.
첫눈에 반한 사랑은
전생에 사랑 했던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는 특권이었는지도 몰라요.
수천 년이 세월이 흘러도
사랑한 사람은 사랑의 주파수가 느껴지기에
그대를 본 순간 마음을 멀게 했어요.
사랑의 감정으로 하늘만이
시험을 한다해도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면,,
장전된 총알이 총구를 빠져나가
그대 가슴에 날아가 꽂히고 싶어요_!
↓↓
영원히 그대가슴에 머물 수 있게...♡。
우리, 사랑.. 영원히_!!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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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6 15:49
아무리 사랑한다 말해도
부질없는 짓인가 봐요_
고백하고 또 고백해 봐도
내 사랑이 늘 부족한가 봐요_
그대의 마음을 처음처럼
돌이켜 놓을 수가 없는 걸 보니,,
사랑 하나로 이별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싶었는데..
사랑 때문에 슬픔 가득한 고뇌의
시간 속을 거닐어야 하나 봐요_
맨발에 가시덤불 위를 걷는다 해도
피를 흘려도 행복하다 느꼈는데..
죽는 날까지
멈춰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될 줄 알았는데
,,그대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네요_!
사랑했는데...
너없인 정말 단 하루도 못사는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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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9-25 19:00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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