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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 2
  • 사랑스런풀잎(@hsh8298)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6 16:32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소중한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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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5 19:58





     
                               .     
                               .
                               . 
                                     
                    ペr乙よ스런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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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5 12:58
     

     

     
     
     
    쓸쓸한 오후 ...
     
     
     
    백지처럼 창백한 바람이 불어,
    기억의 언저리에 서성이는 그림자 하나.
     
     
    다정한 햇살은 외로운 땅에 닿지 않아,
    산발(散髮)히 씻겨가는 슬픈 인연.
     
     
    이젠 되돌아 갈 수 없는 길.
    오늘도,내일도.
     
     
    죽지않을 씨앗들이 시린 가슴에 자라나
    이따금 내 눈에 거짓말같은 눈물 흐르면,
    펼쳐진 허공 딛고 발돋음하는 단 하나의 이름.
     
     
    차마 눈 감을 수 없는 그리움에 홀로
    쓸쓸한 오후.
     
     
    적막보다 짙은 내 안의 그림자,
    맨발로 걸어간다.
     
     
     
    - 안 희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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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5 12:56
     

     

     
     
     
    가을의 끝 ...
     
     
     
    무작정 누구에게나
    작별을 말해 버리고 말것같은
    불안함도 끝났으면 합니다.
     
     
    이제 다시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을것 같은
    그때처럼 손을 잡고 걸을 수도 없을 것 같은
    이제 다시는
    찻집에 앉아 당신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없을 것 같은
    그런 쓸쓸한 예감으로 이별의 詩를 쓰다가
    지웁니다.
     
     
    한번 떠나보지도 못하고
    혼자 삭이다 깊어진 가슴앓이
    내 가슴에만 우수수
    단풍이 들었다 집니다.
     
     
    그렇게 또
    가을이 갑니다.
     
     
     
    - 최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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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5 12:55
     





     

     

     
     
     
     
     
     
     
     
     
     
     
     
     
     
     
     
     
     
     
     
    긴 호수 허리에 달빛 드러눕고
    꾸벅꾸벅 별 졸음 쫓는 밤
    그리워라 하얗게 부서지는 얼굴 하나!
     

    아기 같은 초롱초롱한 눈빛
    입술의 작은 떨림까지 느껴져
    가슴속 깊이 새겨진 너의 잔영들..
     

    말도 못하게 보고 싶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그래도 꾹 참고 또 참아 보는거야.
     

    어둠 속에서 손짓하는 나의 예쁜 사랑아_
    우린 언제나 그립기만 해
    죽음도 갈라놓지 못할 눈부신 사랑아_
     

    솔바람이 전하는 말 물어 오면
    주저하지 않을게 너무나 보고 싶었다고..
    사랑의 유람선 띄워 보낼게..!
     
     
     
     
     
    보고싶다. 지금 니가 너무..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2 21:49




     
                                       .
     
                                       .
     
                                       .  
     
     
                             ペr乙よ스런풀잎♡。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2 21:38
     

     

     
     
     
    11월 ...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독약 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_!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
     
     
     
    - 이 외 수 -
     
     
     
    。 ノ 흔들리는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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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1-02 21:37
     

     

     
     
     
    떨어지는 낙엽따라 네 곁에 가고 싶다 ...
     
     
     
    어디로 가면
    네 모습을 찾을 수가 있을까?
    떨어져 내리는 낙엽따라
    그 길을 따라가면
    환한 미소짓고 있는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문득 네가 그리워 지는구나_
    초연히 내리는 가을비속에
    네 모습 숨겨져 있을까?
    가만히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머무는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언제나 곁에 머물러 있을것만 같았던
    너와의 짧았던 사랑도
    한낱 물거품처럼 흩어져
    다시금 바다를 찾아가는것을 보니
     
     
    출렁이며 가슴을 적시었던 그리움은
    어쩌면 삶의 희망이었는지 모른다
    이제는 바람도 잦아진 빈 바닷가에서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
    그저 떨어져 내리는 낙엽따라
    네 곁으로 가고 싶구나_!
     
     
     
    - 박 명 순 -
     
     
    。 ノ 낙엽따라 네곁으로 ...♡。

    댓글 0

  • 1
    ll아이ll (@rudnfdkdl68)
    2010-11-02 14:16
    갑자기 뿅 하두 나타낫눈데...방겨줘서 고맙구 사랑합니다..히히

    댓글 1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0-26 11:12
     
     






     

     

     
     
     
     
     
     
     
     
     
     
     
     
     
     
     
     
     
     
     
     
    턱없이 부족한 사랑이지만
    때때로 생각해 주어서
    그대 고마워요!
     

    하늘이 낮게 내려와
    후두둑 창을 두드리는 비가
    그리움의 창을 열어
    당신 생각나게 합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안아줄 것 같은
    하늘 같은 그대!
     

    가끔 소식 주어도
    내 생각에 절어 있는
    그대 가여워도..
     

    수화기 저 끝에서
    전위 되어 오는 사랑
    그대, 고마워요..!!
     
     
     
     
     

     
    언제나 고마운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영원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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