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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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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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己l (@jnb1210)2010-07-03 00:01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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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22:05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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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22:02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발작 증세를 일으키듯 심하게 요동을 쳤어요.
첫눈에 반한 사랑은
전생에 사랑 했던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는 특권이었는지도 몰라요.
수천 년이 세월이 흘러도
사랑한 사람은 사랑의 주파수가 느껴지기에
그대를 본 순간 마음을 멀게 했어요.
사랑의 감정으로 하늘만이
시험을 한다해도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면,,
장전된 총알이 총구를 빠져나가
그대 가슴에 날아가 꽂히고 싶어요_!
↓↓
영원히 그대가슴에 머물 수 있게...
우리, 사랑.. 영원히_!!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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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22:01
어느 날 그대는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그대
나는 그대가 좋아지려 합니다.
단아하고 고운 그대의 모습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만을 지켜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은 못되어도
작은 소망의 마음 빛으로
그대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여,
나.. 그대를 사랑할 수 있게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_!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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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06:38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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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06:33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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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7-01 06:32
바보는요...
두사람 세사람 네사람을 사랑할수가 없데요.
오직 한사람만 사랑한데요.
그래서 바보래요.
바보는요...
모른데요.
배신이 뭔지 이별이 뭔지
자존심이 뭔지 다투는게 뭔지도 모른데요.
그래서 바보래요.
바보는요...
사랑했던 기억을 지울줄도 모른데요.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모른대요.
그래서 맘속에 고이 담아두고 산데요.
바보는요...
눈물도 흘릴줄 모른데요.
슬플때 울어야할지
기쁠때 울어야할지
잘 모른데요.
그래서 바보래요.
사람들은
바보가 생각없이 사는줄 알지만
바보는 아니래요.
온통 당신 생각으로만 가득하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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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리버 (@ghdtjd7890)2010-06-30 11:32

사랑스런풀잎님 ...........
오늘같이 비 내리는날 .........
벤취에 앉아 서로 마주앉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 할까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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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己l (@jnb1210)2010-06-29 09:41
발 도장~~~~~~~꾸~~~~~~~~~욱 웃는하루 하장~~ㅋ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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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28 21:52
그대를 보고 싶어 무작정 기다리다
지쳐버린 날들이 희미해지고
그대만이 전부라고 느끼고 살았나봐.
이젠 그대를 감당하기에는
미련이 너무 강해서 포기를 못하나봐.
흐느껴 우는 날들이 많아질수록,,
그대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그대가 날 찾는 날까지..
막연히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하는 일 밖에
바보 같은 자존심도 다 버리고
그대만 기다리나봐.
그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
날 사랑하는지.. 날 기다리는지..
다시 내 마음을 가져 갈거라 믿고 싶었어.
다른 사람 만나도 그대만큼
사랑할 수가 없어서 처음부터 만나지 말 걸
후회해도 소용없기에 아직도 그댈 기다려_!
º…♡ 그대가 날 찾는 날까지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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