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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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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hsh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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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10 03:19
다음 세상에서.....♡。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장미꽃이 된다면
난 수수한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려한 그대 모습 앞에
작고 볼품 없는 모습이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더욱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안개꽃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작고 예쁜 새가 된다면
난 가지 무성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대를
늘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그대 나로 인해
잠시 지친 날개를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세상에서
그대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난 천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대가 곁에 있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이를 사랑하며 살게 되더라도
그대를 지켜주는 천사가 되어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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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7 19:25
내게 다가 올 한 사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 또한 말하지 않겠습니다.
미워서..미워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란,말하고 싶은 말을
말하지않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모른 척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선인장 가시처럼.....
때론 가만히 지켜 봐 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느낌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손을 내주고 마음을 포개면 안됩니다.
더디고 약간은 천천히..
서두르지 않는 사랑이 더욱
값진 사랑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굳이 우리 말하지 맙시다.
사랑한다고.....
너 뿐이라고.....
쉽게 내뱉지 맙시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그리하여 시작도 없으므로 끝도 없는 그런
더디고 질긴 그리움만을 가슴에 새깁시다.
서로 사랑하는 고슴도치도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기 마련 입니다.
좋다고 이쁘다고 무턱대고
자신의 소유로 하려 한다면
결국엔 서로에게 치유 할 수 없는
상처를 주기 때문 입니다.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 아니라면 죽어도 좋다
터져버릴 것 같은 운명.....
이 사람이 아니면 두 번 다시는
사랑 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그런 날이 오기 전에는
우리 사랑을 조금만 가슴 속에 숨겨 둡시다.
사랑이 가볍지 않게...
영혼이 거볍지 않게...
그렇게...
내게 다가 올 내 한 사람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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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6-07 06:39
비라도 내리면 그 외로움 깊이를 더해
쓸쓸히 홀로 맞이하는 저녁, 어둠 속으로
하나 둘 흐릿한 추억이 떠오르고...
곁에 누가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섞여
걸어가면서도 정말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거든
그럴 땐
눈물나게 외로울 땐 하늘을 볼꺼야
고개 들어 두 눈 가득
푸른 하늘을 채워 볼꺼야
밤이라면
쏟아지는 별들을 받아서 가슴 안에
차곡차곡 쌓아 볼꺼야
눈물나게 외롭다고 생각되면
하늘을 봐
거기 너처럼 쓸쓸한 누군가도 어디 먼 곳에서
또 하나의 슬픔으로 피어 올라
맺혀 있을 거니까
그럼..외롭지 않겠지..
공유하는 동안에 슬픔도 나뉘어
외롭지 않겠지..
눈물나게 외로울 땐
하늘을 볼꺼야
그래서
내 슬픔 줄어들 수 있다면
네 아픔 치유할 수 있다면
깨끗하고 맑은 시선으로
하늘을 우러러 보는거야
눈물나게 외로울 땐
친구야
친구야...
하늘을 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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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6 17:04
너무 그리워서
날, 보고싶단 말도
다 못한 채
뒤돌아서 눈물로 길을 내는
바보 같은 당신!
아직도 날 모르는 건 아닐텐데
따진다면
우리 사랑할 날들이 얼마나 될까?
아쉬움만 가득한데
주고픈 마음 다 줄 수 없고
기대고플 때
서로의 안식일 수 없는 시간들
미안해 말아요_
내게 기대기만해요.
한번 가슴 펴지 못하는
당신의 연고(聯故)
내가 더욱 사랑할
나의 제목이며
우리 만난 인연인 걸
당신은 왜 모르는 걸까요.
당신만 있으면 되는데
유리알처럼
가슴 보일 수 없는 무능(無能)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도 내 가슴은
나와 함께 있어
예쁜 꽃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당신의 미소를 조각하고 있어요.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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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6 17:02
기다리는 법만 알았습니다.
다가가는 법은 모르구요.
사랑하는 법은 알았는데..
표현하긴 두려웠나봐요
당신의 마음을 몰라 늘 그자리에서만
망설였습니다
이제서야
다가서는 법.. 표현하는 법..
당신의 맘음을 알았습니다.
End
당신를 보내고 나서야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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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6 16:51
"가지마"
이 한마디 못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해"
이 한마디 못해서
그댈 울렸습니다.
"기다릴께"
이 한마디 못해서
난 너무 후회했고
"너 없으면 난 아무것도 못해"
이 한마디 못해서
지금 나 울고 있습니다.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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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6-05 06:16
함께 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이 좋다
날씨 만큼 즐거운 주말보내장~~~~~^^&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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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5 01:08
"그 사람 이제 오지 않아..."
"응 나도 알아 ......
나 그사람 기다리는거 아냐
그 사람에게로 간 내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는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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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5 01:07
ペr乙よ스런풀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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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6-05 0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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