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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ewj0amneqho.inlive.co.kr/live/listen.pls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 2
  • 사랑스런풀잎(@hsh8298)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6 16:37




     
     
                                               이별................신태무
     
     
                  가슴속에 찾아든 그댄 오늘도 내게 기다림을 또다시 길들이려 하고
                  나 그대 지울 수 없다는걸..깨우쳐 주고 가나
                  때로는 나...습관처럼 시린 눈으로 그대를 애써 지우려 해도
                  잔혹한 기억에 더 선명해 오는 그대를 난 부정할 수 없어
                  나에겐 이별이란 건..그대가 지워진 세상에..
                  혼자 남았을때 받아 들일 수 잇어..
                  아직 난...그댈...사랑하기에....
                                 ♡。
                  사랑함에 마지막은..이별이라고
                  가끔은 나를 위로햇지만...스치듯 그대가
                  느껴질때만은 초라한 내..안에 미련일뿐..
                  나에게..이별이란 건...그대가 지워진 세상에
                  혼자 남았을때 받아 들일 수 있어
                  아직 난... 그댈..사랑해
                  나에게....이별이란 건.....그대가..지워진 세상에
                  혼자 남았을때....받아 들일 수 있어
                  아직 난..그댈..사랑하기에
                  노노노노노~~~~Endless love with you
                  사랑해~~~~~

                  서로가 마지막 사랑이라고...한말...
                  절대로....안 잊을께...Forever
                  One & Only Love............♡。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6 16:17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게 할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6 00:56











    마음 속 깊이
    물들어 있는 그 사람을
    지울 수 없음에
    못내 아쉬워
    마음 한 편으로
    살며시 밀어 놓고


    가물거린 기역을 찾아
    해매이는 아련한 마음


    그 사람을
    버릴 수 없기에
    가슴이 져려온다.


    사랑 할 수 있는 시간 만큼이나
    행복으로 다가온 당신


    행복한 시간 만큼이나
    그리움이 더 해가는 당신


    그리워 하는 시간 만큼이나
    가슴 시리도록 스며드는 외로움


    외로움에 지친 시간 만큼이나
    한없는 애절함이 눈물되어
    마음을 젖시어 내린다...


    당신에 전부인 나 이기에
    나에 전부인 당신 이기에....


    당신을 버릴 수 가 없기에...


    그리움에 사무치는
    아픔 마음을 부여 잡고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을 버릴 수 가 없기에......♡。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4 06:05
     
     
    º…♡ 그대 이외에는 ♡…º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이 던지는
    백 마디 사랑의 말보다
    그대가 전해주는
    따스한 한 마디 사랑의 말로
    난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린답니다.
     

    왠지 아세요_?
    내 눈과 귀는
    오로지 그대에게만 열려 있어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말보다
    더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없거든요.
     

    어리석을 만큼 지고지순한 나는
    그대밖에 모르는 행복한 바보라서
    그대 이외에는
    누구도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 지을 수가 없으니까요.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4 06:01
                
    이문주/글

    문득 생각이 나서 내 가슴을 열고 보니 당신이 있었습니다
    숨막히는 그리움이 내 가슴에 있지만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당신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그리움을 당신인 들 알겠습니까
    당신과 의 만남이 서려있는 비가 오늘도 하염없이 내립니다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을
    내리는 빗속에 씻어 내리고 있습니다

    내 일기장에 빼곡히 채워진
    내 추억이 갈 곳 을 찾아 보지만
    이젠 남겨질 곳 없는 마음뿐입니다

    나를 바라보든 당신의 모습에서
    순수하기 만한 꽃을 보았었는데
    빗속에 꽃잎은 그렇게 지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 곁에 머물고도 싶었습니다
    흐느껴도 보았지만
    이미 찾아온 내 운명의 장난이라 생각하고
    이쯤에서 잡은 끈 살며시 놓아 버리려 합니다

    언제나 다를 바 없는 하루 속에서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하루를 채우고
    야속함도 기다림도 접으려 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떠올리며
    되돌리고 싶은 마음 왜 없겠습니까

    잠들지 못한 날..
    그리워 하던 날..
    손 내밀어주기를 그렇게 바라고 바랐건만
    끝끝내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마주하지 못한 마음이
    사랑이라 말 한 게 한스럽습니다

    다시는 세상에서 사랑이란 말 하지 않으렵니다
    가슴속에 저며오는 것은
    그리움으로 남겨질 내 마음 뿐 입니다

    내가 아는 것들을 당신은 몰랐습니다
    진실로 사랑한 마음이
    오늘 아픔으로 남겨지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먼지 만큼이나 수북이 쌓인 이 많은 그리움 들은
    당신의 따스한 마음이었는데
    너무 아픈 사랑으로 남게 될 줄 을...
    다시는 그 어딘가 에서도 사랑이라는 마음 담지 않으렵니다

    변화 되어 가던 마음에
    먹구름 같은 마음이 다시 자리합니다
    가슴속 깊이 벅찬 감동으로 남아야 할 당신이었건만
    그 아름다움 다 느끼지도 못한채
    지금 내리는 저 빗속에 당신을 떠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언제나 당신 생각뿐이었는데
    이제 아프게 적어갈 글이 됩니다

    누구보다 더 깊이
    누구보다 진실하게 사랑하려 했는데
    절망 가운데로 내 마음은 파고 들어 갑니다

    그 가슴에 내가 자리하고 영원이라 생각했는데
    이 빗속에 그 기억 그 희망 접어야 한답니까

    영원한 삶이기를 희망했던 내가
    내리는 비를 보며 토해버리고 싶은 오늘이 있습니다

    이제 얼음장처럼 차가와질 마음이
    오늘은 너무도 저려옵니다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 마음 의 빈 곳은 누가 있어
    날 불러 잠재우겠습니까
     
     
    비가 오면 당신이 보고 싶어지겠지요 ........♡。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3 23:26




     
                                  ...........................♡。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10 00:37




     
     
              숨겨진 사랑.........박광인
     
     
              이제너는 행복 한거니
              얼굴을 보니 좋아 보여
              나를 사랑 할수록 너무
              힘이든다며가버렸지
              내가 너를  힘들게 했니
              그랬다면 너무 미안해
              너를 보낸게 지금 후회
              한다면 믿어 지겠니
              아픈 나의마음 속에
              너의 사랑이 숨겨져 있어
              그사랑을 알지 못한내가
              바보였 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널 보낸게
              지금이라도 다시시작해
              너에게 갈께
              돌아와 주겠니 다시 널 볼수 있게
     
              아픈 나의마음 속에
              너의 사랑이 숨겨져 있어
              그사랑을 알지 못한내가
              바보였 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널 보낸게
              지금이라도 다시시작해
              너에게 갈께
              돌아와 주겠니 다시 널 볼수 있게
              돌아와 주겠니 다시 널 볼수 있게.............................♡。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09 15:19




     
     
       양의..........습관
     
     
       이젠 잊었겠죠
       잊어야 하겠죠
       그댈 지울 수 있도록
       두 눈을 감아 보아도
       또 습관처럼 울어 버려요
       너무 미안해서
       너무 화가나서
       그대와 한 기억들을
       그대와 한 추억들을
       긴 한숨 속에 떠나 보내요
       조금만 아파할께요
       조금만 기다릴께요
       시간이 지나면 내 습관도 멈추겠죠
       하지만 눈물이 흘러
       가슴이 추억이 아파
       그 사랑한단 말을 못해요
       ♡。
       잊을 수 있나요
       어떻게 잊나요
       그대 그 숨소리 하나
       함께한  시간들 하나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조금만 아파할께요
       조금만 기다릴께요
       시간이 지나면 내 눈물도 멈추겠죠
       그땐 기억을 하겠죠
       사랑이  습관이라며
       또 사랑한단 말을 하겠죠
       괜찮죠...잘지내죠...
       내 사랑은 그 사랑이 힘들다 하네요
       조금만 아파할께요
       조금만 기다릴께요
       시간이 지나면 내 습관도 멈추겠죠
       하지만 눈물이 흘러
       가슴이 추억이 아파
       그 사랑한단 말을 못해요


     
       노래 넘 좋다... 지우고 비우면 채워질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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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07 13:03



                                태사비애...사랑꽃
                               
                                가슴이 너무많이 아파요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요
                                알아요 그대맘을 알아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이제는 이별해야 한다고
                                그래서 아파하지말라고 보내주라고
                                그사랑을 놓아주라고
                                하지만 그사람 없으면 내맘이 참 많이 아파요
                                다끝난다는게 난 힘이들어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이별은 더 많이 아파요
                                한없이 눈물흘려요
                                그래서 슬프게 보이려해요
                                내손을 잡아줄까봐
                                그래서 내곁에 있어줄까봐
                                내눈물보며 더 많이 더 아파하라고
                                하지만 그사람 없으면 내맘이 참 많이 아파요
                                다끝난 다는게 난 힘이들어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이별은 더 많이 아파요
                                한없이 눈물흘려요
                                그래서 슬프게 보이려해요
                                내손을 잡아줄까봐
                                그래서 내곁에 있어줄까봐
                                내눈물보며 더많이더 아파하라고
                                날 떠나가는 맘 어떤가요
                                날 사랑했던 맘 끝났나요
                                정~이렇게 그렇게 가실껀가요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당신은 내전부입니다
                                그사람 뿐이랍니다 
                                미워도 그사람 뿐이랍니다
                                평생을 사랑 할사람
                                평생을 날위해 살아준사람
                                빌어줄께요 더 많이 더  행복하라고.....♡。


                                 풀잎이가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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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05-06 09:23





     
     
     
     
    진정한 사랑은 깨어지는 일이 없다.
     

    그러나 대가를 바라는 사랑은
    그 기대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없을 때 깨어진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은
    기대하는 것이 없으므로
    보답이 없더라도 잃을 것이 없고,
     

    그래서 결국 영원히 깨어지지 않는 사랑이 된다.
     

    사랑이 깨어진다고 말할 경우,
    사실은 사랑이 깨어진 것이 아니라
    집착이 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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