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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ewj0amneqho.inlive.co.kr/live/listen.pls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눈을 감ОŁ도、느낄水있ヱ、 말ㆆŁズl、않ОŁ도「느낄水」있는것、 ュ런「느낌Оl」㉴㈃Б입じlどŁ..♡。
  • 2
  • 사랑스런풀잎(@hsh8298)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8 14:43
     

     

     
     
    아,

    사랑 하나 장만하지 않은 이 겨울

    눈이 내린다

    살 같은 사랑 하나 없는 공간

    그 사이를 비집고

    내리는 눈이 가슴에 쌓일 때

    떠밀려 온 문드러지는 오감과

    선지처럼 뭉툭한

    커피색 그리움..

    홀로 우는 이 쓸쓸한 흥분을

    어찌할 것인가,

    어찌할 것인가

    이 밤에..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6 14:22





                                 .
                                 .

     
                            ペr乙よ스런풀잎♡。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6 14:20



                                         .
                                         .
                                         .
     
                                      ペr乙よ스런풀잎♡。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6 14:14





     






     

     
     
     
     
     
     
     
     
     
     
     
     
     
     
     
     
     
    당신과 많이 듣던 노래는
    유독 내 귀에만 크게 들리네요

    ↘ 소리가 작아도 들을 수 있어요.
     

    당신의 모습 너무나 또렷해서
    당신일까? 창밖을 자주 보아요_

    ↘ 거기 계시는 당신이신가요_!
     

    차가운 눈바람 맞으며
    떨고 있는 당신 춥지는 않은가요?

    ↘ 나를 찾아오신 거라면 이리 와요_
     

    내가 당신을 너무 기다렸으니
    흰 눈 속으로 사라지지는 마요!

    ↘ 늦었지만 천천히 내게 오세요.
     
     
     
     
     

    댓글 0

  • 39
    두己l (@jnb1210)
    2010-12-06 00:09



                           °☆… 음Øぢ은ㅁr음ºıへさ물 …☆°

    댓글 1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4 17:25
     






     

     
     
     
     
     
     
     
     
     
     
     
     
     
     
     
     
     
     
    그대에게 들려줄 시를 쓰고
    그대에게 들려줄 노래를 부르며
    그대 향한 마음이 눈처럼 쌓입니다.
     

    그대가 이토록
    내 마음에 들어올 줄 몰랐습니다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을
    그대도 나도 까맣게 몰랐던 일입니다.
     

    별빛도 춤을 추듯 하얗게 부서집니다
    달빛도 노래하듯 하얗게 부서집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하얗게 변해갑니다.
     

    내 마음에 폭설이 내리듯
    그대와의 밤이 사랑으로 내립니다
    그대의 품에 잠들고 싶도록
    흰 눈이 솜이불에 소복이 쌓입니다..♡。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4 17:23













    나는 말이죠 .



    당신이 보고싶다고 하면 .

    보고 싶지 않은거 알면서 당신앞으로 뛰어가는 .

    그런 바보입니다 .

     

    당신이 온다고 하면 .

    안올꺼 뻔히 알면서 기다리는 .

    그런 바보입니다 .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하면 .

    사랑하지 않는걸 알면서 좋아하는 .

    그런 바보입니다 .

     

    당신이 헤어지자고 하면 .

    돌아 오지 않을꺼 알면서 그자리에서 눈물 흘리며 기다리는 .

    그런 바보입니다 .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3 07:35





     






     

     
     
     
     
     
     
     
     
     
     
     
     
     
     
     
     
     
    사랑하는 당신이

    눈처럼 오실 수는 없나요?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보겠어요.
    흰 눈 속에서 뒹굴며 장난도 치겠어요.
     

    애처로이 노래 불러주시는 모습도
    손잡아주시는 손바닥의 온기도
    내 어깨 쓸어주시는 다정함까지도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려 해요.
     

    간절한 마음이 눈꽃으로 피어나면
    나의 꿈속에 오실 건가요?
     

    당신이 오실까 봐 심장이 뛰어요.
    참을 수 없어 맨발로 눈밭을 뛰어요.
     

    내 눈동자가 하얗게 가려져
    아무것도 볼 수 없다 해도
    꿈에 그리던 당신만은
    참을 수 없도록 보고 싶으니까.
     
    ''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
    단 한번만이라도 그사람을 ...♡。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2 07:10
     






     

     
     
     
     
     
     
     
     
     
     
     
     
     
     
     
     
     
     
     
     
     
     
     
     
     
     
     
     
     
     
    그대와의 사랑은
    삶 속의 파랑새 같아서
    내 마음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나를 관심 있게 봐주고
    나의 모든 것을 좋아해 주는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달빛이 흐르고..
    그리움이 있고..
    추억과 낭만이 있는
    또 하나의 마음으로
    살포시 포개어지는 안심!
     

    날마다 하나가 되는 꿈을 꾸듯
    소박하게 작은 소망 하나 걸고
    그대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리며..
     

    당신이 참 좋으니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으니까
    한평생 그대의 삶을 살고 싶어요.
     
     
     
     
     
    -내겐 참 좋은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댓글 0

  • 2
    사랑스런풀잎 (@hsh8298)
    2010-12-02 07:05
     

     

     
     
     
    이 겨울에 ...
     
     
     
    이 겨울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다면
    눈 내리는 날
    가벼운 깃털처럼 날아
    쓸쓸함을 태워
    잔잔한 미소로 피어오르자.
     
     
    겨울의 길목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그리움 끝에서
    애상에 젖은 눈빛으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조용히 손을 내밀어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 날
    그리워하자!
     
     
    길을 걷다 문득
    보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
    채워지는 가슴보다
    비워지는 가슴으로 사랑하며..
     
     
    홀로 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슬픔으로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꿈을 꾸자.
     
     
    이 겨울에 . . .
     
     
     
    - 김 영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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