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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한결 같이 내곁에있어주는 사람♡ ♡한가족 처럼 함께 방송할 CJ .스탭 모집합니다......♡
  • 35
  • 확실한 신원

    러빙유(@jang77777)

  • 35
    러빙유 (@jang77777)
    2020-10-23 20:15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 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25 09:34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사람...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내마음을 사로잡을것 같은사람
    내가 힘들땐...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같은 인연...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 마음
    그대를 생각하며...

    좋아할수 있다는게...
    사랑할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22 19:22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보듬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에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때문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2 21:49


    ◆◆ 어느 날 ◆◆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ㅇ ㅏ!!!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2 21:43


    ♧사랑해♧
    ♧널사랑해 ♧
    ♧너만사랑해♧
    ♧영원히사랑해♧
    ♧너무나도사랑해♧
    ♧내목숨보다사랑해♧
    ♧진짜진짜너를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언제까지나너하나만을사랑해♧
    ♧너에게해줄말이있어그건사랑해♧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너무나멋진글이아닌가싶어이렇게올리고감♧
    ♧언제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2 10:49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사람
    사람이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웅다웅
    싸우고 토라져도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그냥 눈 감아 주세요.

    이것 저것 따져봐야
    이익보다 손해가 크고
    상처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아는 우리잖아요.

    행여
    허물이 있더라도
    덮어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서로 다독여 주고
    예치해 놓은 칭찬으로
    변하지 않는
    처음 그 마음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요.

    좋은인연은 끝까지
    변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댓글 1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2 10:46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2 10:43


    ◈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으로 치장하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1 23: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더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의 '만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갖고싶은 보석은
    바로 당신의 '마음' 입니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당신이 있어
    언제나 나는 행복합니다.
     
     

    댓글 0

  • 35
    러빙유 (@jang77777)
    2020-09-11 23:40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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